-
동아시아
[인산 김일훈①] 백두산 지맥 함흥 동북 홍원군 산촌마을의 전설
인산 죽염으로 잘 알려진 인산 김일훈(1909~1992) 선생은 각종 암치료 신약을 발명하다 독립운동에 투신했다. 해방 후에는 독창적인 한방 암치료를 설파하며 난치병 환자를 평생 치료했다. 선생은 만성 질환으로 병원을 들락거리는 일이 없는 세상, 육신이 파괴되는 질병의 고통이 사라지는 세상, 암 환자 발생이 1%대로 낮춰지는 세상, 80대 노인들이 20대 청년들과 함께 일하며 낙원을…
더 읽기 » -
동아시아
[손혁재의 지선 전망대 D-79] 3.9대선 연장선 될 6.1지방선거
제20대 대통령선거가 끝나자마자 정국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습니다. 승리한 국민의힘은 인수위원회를 구성해 정권 인수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인수위원장은 윤석열 당선인과 단일화를 이루고 사퇴했던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가 맡았습니다. 패배한 더불어민주당은 비대위를 구성했습니다. 비대위원장은 윤호중 원내대표가 맡았습니다. 인수위가 어떻게 차기 정부 밑그림을 그릴지에 대한 관심 못지않게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윤석열 정부에서 맡을 역할에 대한 관심도 큽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15의거기념일] 이란 석유국유화법안 가결(1951)·시리아 내전 발발(2011)·김지희 카이스트교수 루카스상(2021)
3.15의거기념일·세계 소비자권리의 날 “까치가 놀러 나온/잔디밭 옆에서/가만히 나를 부르는/봄까치꽃//하도 작아서/눈에 먼저 띄는 꽃/어디 숨어 있었니?/언제 피었니?…부끄러워/하늘색 얼굴이/더 얇아지는 꽃//잊었던 네 이름을 찾아/내가 기뻤던 봄/노래처럼 다시 불러보는/너, 봄까치꽃/잊혀져도 변함없이/제자리를 지키며//나도 너처럼/그렇게 살면 좋겠네”-이해인 ‘봄까치꽃’ 3월 15일 오늘은 3.15의거기념일 1960년 오늘 제4대 대통령·5대 부통령 선거(대통령 이승만 부통령 이기붕 당선) 자유당정권, 관권 개입…
더 읽기 » -
[고명진의 포토 영월] 그 많던 동강할미꽃 다 어디 갔을까?
영월 뼝창마을 동강할미꽃이 봄비를 맞이합니다. 영월의 동강 석회암지대 바위틈에서 자라는 ‘동강 할미꽃 예전에 흔했지만 지금은 너무 귀합니다. 이름만 들어도 정겨운 할미꽃 다 어디로 간 걸까요?
더 읽기 » -
동아시아
[허정균의 계축일기] 그 옛날 ‘자연’ 교과서의 ‘레그호온’과 ‘플리머드록’
관상용 닭을 키우는 어떤 분이 거금을 주고 관상용 닭 두 쌍을 샀는데 각시한테 혼날까봐 한 쌍을 내가 잘 아는 지인에게 기증했다. 그는 내가 분양해준 조선닭을 잘 키우고 있다. 그래서 그 관상닭이 알을 꼬박꼬박 낳았는데 우리 조선닭이 알을 품겠다고 해서 그 지인에게서 관상닭 알 10개를 얻어다 안긴 것이 작년 12월 17일이었다.…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연수의 에코줌] 천수만 흑두루미 속 시베리아흰두루미
단비가 내리던 13일, 북상 길에 중간 기착한 흑두루미를 보러 천수만에 달려갔다. 흑두루미들 무리 속에서 진귀한 시베리아흰두루미 1마리도 발견했다. 1만여 마리의 흑두루미가 김신환 원장님과 서산시, 버드랜드에서 마련한 먹이를 질서있게 채식하는 장면은 우리 인간도 배워야 할 듯. 한반도에서 가장 늦게까지 체류하는 흑두루미가 북상하면, 겨울철새들은 거의 찾아볼 수가 없다. 겨울 철새는 올 하반기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이정보의 1M 시선] 향일암 가는 아침 해 너무 아름다워
2009년 3월 말께로 기억된다. 향일암 가는 길이었다. 하도 오래 돼 가물가물하지만, 향일암 대웅전이 불에 탄 해였으니 2009년이 맞다. 남해로 몇몇이서 여행을 가던 중이었다. 차창 밖으로 본 아침 하늘이 너무 아름다워 차를 세우고 셔터를 눌러댔다. 여러 장 중 유독 이 사진이 가장 맘에 들어 간직하고 있었다. 그런데, 저 장면은 이후 도로가 놓이면서…
더 읽기 » -
동아시아
[엄상익의 촌철] 높은 벼슬자리와 ‘말 잘 듣는 놈’
나에게 ‘39’라는 숫자의 나이는 인생의 갈림길이었다. 그때 나는 혼자 여행을 떠나 어떤 길을 갈까 기도하면서 그분께 물었다. 그때 내가 하고 싶은 모델은 둘이었다. 하나는 사회적으로 출세한 나였다. 다른 하나는 예수였다. 이제 와서 돌이켜 보면 당시의 내 처지가 그렇게 뒤떨어지지는 않았던 것 같다. 나는 변호사였지만 지방자치제가 실시되지 않았던 아직 30대였던 그때…
더 읽기 » -
동아시아
[역사속 아시아·3.14·화이트데이] 강강수월래 무형문화재 지정(1966)·고르바초프 소련 초대 대통령 선출(1990)·낙동강 페놀오염사건(1991)
강을위한국제행동의날·파이데이 “…당신이/얼음 풀린 봄 강물/보고 싶다 말했을 때는/산그늘 쪽 돌아앉아/오리숲 밖 개똥지바뀌 울음소리나/들으라지 했지요//얼음 풀린 봄 강물/마실 나가고 싶었지마는/얼음 풀린 봄 강물/청매화향 물살 따라 푸르겠지만.”-곽재구 ‘얼음 풀린 봄 강물 ?섬진 마을에서’ 3월 14일 오늘은 화이트데이 3월 14일 오늘은 강을 위한 국제 행동의 날 3월 14일 오늘은 파이(π)데이, 원주율 탄생을 축하하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졸업생 초봉 가장 높은 국내대학과 미국대학은?
그동안 대학별 취업률 순위/랭킹은 자주 접할 수 있었다. 그러나 국내 대학별 연봉 랭킹/순위 자료는 쉽게 찾을 수 없었다. 반면 미국 대학들의 경우 페이스케일 닷컴이란 사이트가 매년 이에 대한 자료를 내놓고 있다. 페이스케일 닷컴은 미국 고용시장에서의 연봉에 대한 각종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그래서 미국 대학들의 연봉 랭킹, 전공별 랭킹 등을 자세히…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