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아시아
이집트혁명 1년 ‘타흐리르 광장에서 만납시다’
이집트 민주화 혁명이 일어난 지 1년이 지났다. 지난 1월21일에는 이집트 하원의원 선거까지 있었지만 상황이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뒷걸음질치고 있다는 느낌이다. 독재자가 사라진 자리는 이제 이슬람 세력들이 차지했다. 요즘 논의되고 있는 주제들, 즉 여성들이 히잡이나 니캅을 써야 하는가, 음악과 미술은 어디까지 허용될 수 있는가, 동성결혼은 정당한가 등을 보고 있노라니 마치 19세기로 다시…
더 읽기 »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영원한 왕따 한유에서 ‘태두’ 유래
‘태두(泰斗)’란 용어는 국어사전에 의하면, ‘어떤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간략히 기술돼 있다. 이 설명만으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예술이나 사상, 학문 분야 등에서 독창적 계보를 이루었거나 독보적 업적을 남긴 인물을 지칭한다. 이와 일맥상통하는 용어로 조종(祖宗), 비조(鼻祖), 개산조사(開山祖師), 거성(巨星), 거목(巨木), 최고봉(最高峰) 등이 있다. 민족…
더 읽기 » -
동아시아
-
동아시아
-
중앙아시아
-
동남아시아
-
남아시아
-
서아시아
-
서아시아
-
동아시아
충무공 이순신이 ‘수요집회’에 보내는 편지
매주 수요일 그대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여하는 것을 나는 알고 있다. 오늘도 여느 때와 다르지 않게 그대들은 나와 주었다. 8일 열린 제1008차 수요집회. 살을 에는 듯한 삭풍에도 불구하고 50여 명의 그대들과 이옥선, 김복동, 길원옥 할머니가 나왔던 것을 나는 안다. 7일 일본 우익단체 ‘재일특권을허용하지않는시민모임(재특회)’은 도쿄 한국대사관 앞과 한국…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