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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3천년 전부터 다민족국가였다”
<인터뷰> 김병모 고려문화재연구원 이사장·前한국전통문화대학 총장 순혈주의 버리고 외국인 포용해야 발전 이주외국인 140만명 시대. 더 이상 외국인은 낯선 이방인이 아니다. 하지만 여전히 우리와 다른 ‘그들’로 보는 사람들이 많다. 한국인의 마음속에 단일민족 이데올로기가 뿌리 깊게 박힌 탓이다. 우리는 민족과 국가를 동일한 개념으로 생각하는 경향이 있다. 한국인은 단일민족이고 한국은 단일민족이 세운 국가라는 믿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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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8일 필리핀: 복싱영웅 파퀴아오 탈세혐의에 “법적대응 불사”
2012년 3월28일 필리핀 <마닐라타임즈>:?국세청, 복싱영웅 파퀴아오 세무조사-파퀴아오 “법적대응 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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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원자바오의 일갈 “공산당 최대 위기는 부정부패”
“공금으로 담배를 사고 술을 마시며, 선물을 구입하는 행위를 엄격히 규제한다.” 지난 3월26일 국무원 제5차 청렴행정 추진회의에서 원자바오(?家?) 국무원 총리가 강조한 말이다. 언론에 보도된?그 연설문의 골자를 간추리면 이렇다. “밀실 행정은 부패의 온상이다. 행정 업무를 상당 부분 공개해야 한다. 국민이 정부를 감독할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야 한다. 오늘날 부패현상은 행정 기구, 자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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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어머니, 형제에 이어 아들까지···대 이은 피폭 피해”
19대 국회서 ‘원폭피해자 특별법’ 제정 기대 <인터뷰> 한정순 한국원폭2세 환우회장 “18대 국회에서도 결국 물 건너 가는군요.” 23일 비핵평화대회 행사장에서 만난 한정순(54) 한국원폭2세환우회장은 ‘원폭피해자 특별법’이 17대에 이어 18대 국회에서도 폐기될 가능성이 높아진 것에 대해 한숨을 내쉬었다. 한정순 회장은 “특별법안에 원폭피해자와 자녀의 실태조사, 의료비 등 경제적인 보상, 피해자들의 명예회복과 기념사업 등이 담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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