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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문하는 북한 주민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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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합동 조문하는 北 주민들

    21일 평양의 김일성 광장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의 분향소에서 주민들이 합동으로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Zhang Li>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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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희 “잘못된 역사 바로잡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최영희 민주통합당 최고위원은 “잘못된 역사를 바로잡자”고 말했다. 국회 여성가족위원장을 맡고 있는 최 최고위원은 “20여년 전 여성계에서 정대협을 만들고 이런 항의를 시작했을 때 태어나지도 않았던 우리 고등학교 그리고 초등학교 학생들이 오늘 이 자리를 꽉 메워줘서 너무나 기쁩니다. 잘못된 역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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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은 사과하라!” 함성 이어져

    · <위안부 할머니들이 참가자들과 함께 구호를 외치고 있다> 제1001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1일 낮 서울 종로구 중학동 주한일본대사관 앞 평화로에서 열렸다. 성탄절을 앞두고 한국기독교사회복지협의회와 한국교회희망봉사단이 주관하고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주최한 이번 시위에는 지난 주 열린 1000차 시위보다는 적은 3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위안부 피해를 입은 길원옥(84) 할머니가 히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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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세균 “역사 왜곡 일본, 교활하다”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 21일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차 일본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한 정세균 민주통합당 의원은 “일본은 교활하게 역사를 왜곡하고 있다”고 말했다. 다음은 정 의원의 발언이다. “참으로 참담합니다. 천 번씩이나 이 자리에 모여서 집회를 하고 일본에게 반성해라, 사죄해라, 책임을 다해라, 이렇게 외쳤음에도 불구하고 다시 천 일 회를 시작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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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혜영 “길가의 돌이 함께 소리쳐 줄 것”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 원혜영 민주통합당 공동대표는 21일 1001차 일본군 위안부문제 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 참석해 “천번의 집회에 쌓인 그 힘과 뜻을 기반으로 새로운 출발을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원 대표의 발언이다. “지난주 1000차 수요집회에 왔었습니다. 그때 미군 기지촌에서 일하시던 할머니가 이렇게 외쳤습니다. ‘다음 번 1001차 집회에도 꼭 나와주세요’ 이렇게 외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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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릎 꿇은 일본 여성

    21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1001번째 수요시위에는 한 일본 여성의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자신의 이름을 ‘마리아’라고 밝힌 50세의 이?일본 여성은?위안부 할머니들의 소녀 시절을 형상화한 ‘평화비’ 앞에 무릎을 꿇고 앉아 “사죄한다”고 말했다. 마리아 씨는 “옛날에는 살기가 힘들었다고 하지만 국제사회에서 일본이 살만큼 살게 되었으면 뒤돌아 볼 줄 알아야 하는 게 사람이다”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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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중 北 대사관 찾은 원자바오 총리

    원자바오 중국 총리(앞줄 가운데)가 21일(현지시각) 중국 베이징의 북한 대사관을 방문해 조문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저우용강 중앙 정법위 서기, 리커창 중앙정치국 상무부총리, 원자바오 총리, 자칭린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 허궈창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 <사진=신화사/Ding Lin>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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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진타오, 北 대사관 찾아 조의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앞)이 20일(현지시각) 베이징의 주중 북한대사관을 찾아 김정일 국방위원장 사망에 대한 조의를 표하고 있다. 이날 조문에는 시진핑 부주석(왼쪽 두번째), 리장춘 중앙정치국위원회 상무위원(왼쪽 세번째), 우방궈 전국인민대표회의 위원장(가운데) 등이 동행했다. <사진=신화사>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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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이징 분향소 찾은 北 교민들

    베이징 거주 북한 교민들이 20일 베이징의 주중 북한 대사관에 마련된 김정일 국방위원장 분향소를 찾아 조문하고 있다. <사진=신화사/조선중앙통신>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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