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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도네시아: 휴가철 메락港 가는 도로 끔찍한 교통정체

    7월2일 <자카르타글로브>:?印尼, 휴가철 메락港 가는 도로 끔찍한 교통정체 4km 가는데 10시간 걸려…항구 입구 1km 앞두고 15시간 멈춰선 경우도 최근 인도네시아 자바섬 서부 반텐(Banten) 소재 메락 항구(Merak Port)로 가는 도로에는 항구로 가는 트럭들이 주차장처럼 정체된 끔찍한 교통혼잡을 빚고 있다고 인도네시아 일간 <자카르타글로브(Jakarta Globe)>가 2일 머리기사로 보도했다. 학생들의 방학 기간이 시작되면서 시작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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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터키: 시리아의 전투기 격추 국제 공해 안에서 일어나

    7월2일 <후리예트데일리뉴스>: 시리아의 전투기 격추 국제 공해 안에서 일어나 에르도안 총리는 터키 군부에 이어 시리아에 의한 터키 전투기 격추가 시리아 영해 근처에서 일어났다는 미국 일간지들의 주장에 대해 잘못됐다며 불만을 표했다. 터키 에르도안 총리는 “월스트리트저널의 보도는 편중됐으며 미국선거철을 맞아 한쪽으로 치우쳐 있다”고 밝혔다. 에르도안 총리는 월스트리트저널이 한 고위 미국방부 관계자를 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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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살 미술학도 소년 “공간감각은 아버지 닮았어요” 그 아버지는…

    15살 소년이 미술 전시회를 열었다. 지난 6월29일 금요일 저녁, 서울 도곡동 타워팰리스 안에 있는 소규모 연회장에서 그리 많지 않은 사람들을 초대한 전시회였다. 그림 그리기를 좋아하는 중학생의 작품이겠지, 싶었다. 그런데 간단치 않았다. 그림들이 잘 그려진 것인지는 문외한이라 모른다 쳐도, 참신하고, 다양하고, 새로웠다. 조금 더 나간다면, 과감하고, 자신있어 보였다. 소년은 7살부터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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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라크: 이라크-아제르바이잔 회담

    7월2일 <아스왓알이라크>: 이라크-아제르바이잔 회담 이라크 부총리 라우즈 누리 샤위스와 아제르바이잔 총리는 지난 30일 바쿠에서 양국관계 강화를 위한 회담을 가졌다. 샤위스 부총리는 “특히 2003년 이후 아제르바이잔이?이라크의 민주화 과정을 지지해 왔다”며 아제르바이잔 기업들이 이라크 석유, 에너지 분야에 투자할 것을 요구했다. 최선화 기자 sun@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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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국: 신장웨이우얼에 규모 6.6 지진, 41명 다쳐

    2012년 7월2일 <차이나데일리>: 신장웨이우얼에 규모 6.6 지진, 41명 다쳐 6월30일 새벽 5시 07분 중국 신장웨이우얼 자치구에서 규모 6.6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중국 지진관측소가 1일 밝혔다. 진원지는 북위 43.3도, 동경 84.8도 산악 지점인 허징현과 신위안현의 경계 부근에서 발생했으며 이어진 10여 차례의 여진으로 피해 규모가 늘었다. 진원지는 북위 43.3도, 동경 84.8도 산악 지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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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이원전 3호기 임계상태 도달, 8일 100% 가동

    2012년 7월2일 <교도뉴스>: 오이원전 3호기 임계상태 도달, 8일 100% 가동 간사이(?西)전력이 1일 밤 원자로를 기동한 후쿠이현의 오이(大飯)원전 3호기(118만㎾, 가압수형 경수로)가?2일 오전 6시, 원자로 내에서 핵분열 연쇄반응이 지속되는 임계상태에 도달했다. 향후 단계적으로 원자로 출력을 상승시키면서 발전용 터빈의 회전상태 등을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빠르면 4일 송전을 시작하고 8일에는 100% 가동될 전망이다. 오이원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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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듣는’ 햇살, ‘보는’ 이야기로 찾아온 태국의 정취

    태국 관광청 홍보영상…감출수록 또렷한 태국의 ‘가치’와 ‘이미지’ 시공에 따라 천차만별로 자아내는 소리는 각각 고유의 의미가 있기 때문에, 자신이 듣는 소리는 자신만의 이야기가 된다고 믿는 잘생긴 서양 청년은 큰 전문가용 마이크와 녹음기를 들고 태국의 각지를 여행한다. ?“자연과 사람이 각각의 장소와 각각의 시간에 내는 소리는 각각 다른 방식으로 인간에게 영향을 미치며, 종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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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윈난인이 기리는 ‘철기 이범석 장군’

    폭염이 기승을 부리던 2009년 여름의 얘기다. 상하이의 여름은 찌는 듯이 더웠다. 가만히 앉아 있어도 가슴 사이로 땀이 줄줄 흘러 내린다. 더위를 피해 윈난성 쿤밍(昆明)으로 발길을 돌렸다. 상하이에서 쿤밍까지 기차로 장장 33시간에 이르는 기나긴 여정이었다. 쿤밍에 도착하니 거짓말처럼 전형적인 천고마비(天高?肥)의 날씨였다. 아침에는 냉기를 느끼기까지 했다. 쿤밍은 사시사철 온도가 봄날처럼 온화하여 ‘춘성(春城)’이라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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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음] 코리아나뉴스 정채환 대표 영전에

    정채환 선배! 지난 29일 아침, 제주도 출장 중 플로리다 <한겨레저널> 이승봉 대표의 이메일을 확인하고는 가슴이 갑자기 멍해 왔습니다. 그리고?<연합뉴스>에 선배의 부음 소식이 실렸더군요. “재미언론인 정채환씨가 28일 오전(이하 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LA)에서 암 투병 끝에 별세했다. 향년 65세. 고인은 고려대를 나와 외환은행에서 근무하다 1981년 미국으로 이민해 1995년 SAT한국어진흥재단을 설립한데 이어 1998년 캘리포니아주와 네바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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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백두산의 야생화

    자하봉에서본 백두영봉. 해발의 영향인 듯 바위구절초가 5cm 정도의 크기로 군락을 이루고 있다. 백두산은 한민족과 청나라 양국의 건국신화가 서려 있는 신령스러운 영산(靈山)이다. 청나라를 건국한 만주족들은 1628년부터 백두산 일원에 봉금령(封禁令)을 시행하여 주거와 경작을 금하였다. 봉금령은 1880년 해제되었지만, 실질적으로는 중국의 개혁 개방 이전까지 300년이 넘도록 사람들의 접근이 어려웠으므로 원시적인 생태계가 잘 보존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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