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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파키스탄 : 석유와 압축천연가스 가격 인상
2012년 7월 16일 <The News> : 파키스탄, 석유와 압축천연가스 가격 인상 파키스탄 석유가스조정당국(OGRA)은 16일부터 앞으로 2주간 압축천연가스(CNG) 가격과 디젤을 제외한 석유 가격을 올리기로 했다고 <The News>가 16일 보도했다. 당국의 고시에 따르면 석유가격은 리터당 1.41루피로 85.90루피까지 오르고 라이트 디젤은 리터당 1.62루피로 85.33루피까지 올랐다. 디젤 가격은 97.21루피로 오르지 않았다. 압축천연가스 가격은 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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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칼럼] 빨대 근성과 줄대기 근성
모기나 거머리는 사람의 피를 빨아먹고 산다. 대표적인 혐오 동물이다. 빨대형 인간도 사람의 ‘피(돈)’를 빨아먹고 산다. 빨대형 인간에게도 돼지고기나 쇠고기처럼 등급이 있다. 금빨대, 은빨대, 동빨대라고 이름 붙여도 무방하다. 이들보다 흡입력이 약한 빨대는 ‘가작 빨대’나 ‘장려상급 빨대’들이다. 이 밖에 등급이 떨어지는 빨대들도 ‘푼 돈’이나 챙기려고 거머리나 모기처럼 열심히 빨아야 할 대상을 물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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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캄보디아: 미국 향해 날 세운 북한
2012년 7월13일 <프놈펜 포스트> 😕미국 향해 날 세운 북한 “핵 미사일 강행”…캄보디아, 북의 오랜 동맹국 불구 한미일 입장에 무게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열린 아세안지역안보포럼(ASEAN Regional Forum, ARF)에 참석한 북한 대표단이 핵에너지를 평화적으로 이용하겠다는 자신들의 입장에 대해 ‘악당(rogue) 국가’ 운운한 미국에 대해 강도 높게 비난했다고 캄보디아 일간 <프놈펜 포스트(The Phnom Pen Post)>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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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운강석굴이 중국 3대석굴인 이유는?
감숙성(甘?省)의 돈황막고굴(敦煌莫高窟), 하남성(河南省)의 용문석굴(??石窟)과 함께 ‘중국의 3대 석굴’로 불리는 운강석굴은 2001년 세계문화 유산에 등재된 중국 불교미술의 정수이다. 대동의 옛 이름은 평성(平城)으로 선비족(鮮卑族)이 화북(華北) 평야에 진출하여 국호를 위(魏)라 하고 398년 수도로 정한 곳으로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중국북방의 중요 도시로 손꼽힌다. 역대 25명의 황후와 9명의 황비를 배출한 미인의 고장으로도 유명하다. 지금은 석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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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 2분기 성장세 주춤 뚜렷
2012년 7월14일 <스트레이트 타임즈> 😕2분기 들어 뚜렷하게 주춤하는 성장세 싱가포르의 경제가 1분기에 이어 2분기에도 성장하고 있지만 성장폭은 둔화되고 있다고 싱가포르 일간 <스트레이트 타임즈>가 14일 머릿기사로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싱가포르 통상산업부(Ministry of Trade and Industry, MTI)는 13일 “2012년 2분기 계절조정 전기(1분기) 대비 국내총생산(GDP)는 1.1% 성장했다”고 발표했다. 제조업이 주춤한 영향이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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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주말레저농원…’생활의 혁명’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레저농원 이야기…②<생활에 미치는 파급효과> 주말레저농원을 마련할 자금이 부족하거나 없는 사람은 우선 예비후보지 답사를 계속하는 한편, 경험자에게 체험 교훈을 배워 나간다. 후보지를 정하기 위해 돌아다니는 자체를 생산적 목적의 레저여행으로 삼아 산행하며 걸으며 농촌을 살펴나간다. 기본설계를 구상하고 마스터플랜을 완성해 나가는 과정 속에 아웃도어레저가 녹아든다. 필요한 장비와 자료들을 형편이 닿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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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FDA도 헷갈린 ‘진짜같은 가짜’ 비아그라
2012년 7월13일 <인민일보>: FDA도 헷갈린 가짜 비아그라 적발 “FDA 검사관조차 헷갈려” 중국 장수성 난징에서?난징 보안국과 FDA가?진품과 식별이 거의 불가능한 ‘진짜같은 가짜’ 비아그라를 적발해냈다. 이들은 난징의 치샤 거리에서 밤에만 영업하는 약 30곳의 무허가 성인용품 판매점을 기습 단속한?결과 전문가조차도 식별이 어려운 가짜 비아그라를 적발해 냈다. 진짜 비아그라를 생산하는 화이자는 이 짝퉁이 화이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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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신귀만의 포토월드] 신명이 나는 행복한 춤, 김희경
어렸을 때 텔레비전에서 춤추는 모습을 보고서 의자 두 개를 이어붙여 무대를 만들고 재롱잔치를 하곤 했다. “그런 모습을 보신 어머니께서 무용학원에 보내셨어요. 초등학교 1학년 때 경주로 이사를 하게 되었지만, 그 후에도 계속 춤을 배웠습니다. 경주에 ‘신라문화제’라는 행사가 있어서 계속 춤을 추게 되었죠.” 지적해주며 조언해 줄 선생님 그렇게 무용과로 대학교에 진학해 정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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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성이 읽고 밑줄 긋다] 바람의 화원
문체가 가벼워 후딱 읽을 수 있는 흥미로운 소설.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설정은 과도한 것같지만, 그림을 수수께끼 풀듯 읽어내는 후원자의 감식안이나 그림에서 제자의 뛰어난 재능을 알아보는 스승의 아이러니한 심정같은 것들이 실감나게 묘사돼 있다. 무엇보다도 같은 주제를 다르게 그린 김홍도와 신윤복의 그림들이 풍성하게 수록돼 있어?보는 즐거움이 솔솔. 아래는 김홍도와 신윤복이 나눈?가상의 대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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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도, 경제협력 파트너로 윈윈
역경을 극복하려는 의지는 한국을 따라올 나라가 없다. 지난 세기 한국은 이웃 나라들과의 전쟁에서 잇따라 패배한 뒤 남북분단, 일본과의 떨떠름한 과거사, 북한의 호전적인 태도, 자원부족 등의 문제를 겪으면서도 세계 15위 안에 드는 경제강국이 됐다. 이는 순전히 한국인들의 의지 덕분이다. 한국은 면적으로 보면 인도의 3%가 채 안된다. 세계 7번째 수출국으로 인도의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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