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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성혁의 인도기행] ⑥ ‘녹야원’의 사슴이야기

    1998. 11.10. (화) 11시5분 아그라(Agra)를 떠난 비행기는 카주라호(Khajuraho)에 잠깐 기착한 뒤 12시50분 바나라시(Vanarasi) 공항에 도착했다. 싱(Singh)이 기다리고 있었다. 시장바닥 같은 공항과 그 바깥 걸인들의 손을 적절히 물리치며 그는 우리를 그의 차로 안내했다. 차에 10여 분 앉아 있으니 그는 우리의 짐을 찾아와서 창 밖으로 확인시킨 뒤 트렁크에 실었다. 클락스(Clarks)호텔까지는 가까운 거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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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MZ방문 캄보디아 아키라 “한국선 왜 지뢰제거 안하나요?”

    아시아엔은?2014년 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습니다. 그동안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올해 만해평화대상 수상자인 캄보디아의 지뢰제거전문가 아키라(Aki Ra)씨와 CSHD(캄보디아자조지뢰제거단체) 국제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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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지에서 만난 사람들] “강냉이나 먹어”

    구둔역이 있는 지평면 일신리를 둘러보다가 일신보건진료소 부근에 있는 영화마을체험관으로 발길을 돌리니 작은 정자에서 마을 할머니들이 심심풀이 화투놀이를 하고 계신다. 할머니들은 10원짜리를 판돈으로 주고받으시며 담소를 나누고 계셨다. “올해 고추가 풍년이래. 우린 얼마나 해야 하나….” “우린 김장 안 해먹으니 상관없어.” 그러면서 이방인에게 거리낌 없이 강냉이를 권하시며 걸터앉을 것을 권하신다. 날씨도 더운 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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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 지뢰박물관서 일하는 미국인은 누구?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지난?11일, 2012 만해축전에서 만해평화대상을 받기 위해 방한한 캄보디아 평화운동가 아키라(Akira) 옆에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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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선 구둔역, 추억 속으로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의 중앙선 구둔역이 16일 새로운 구둔역으로 업무가 이관되면서 폐역된다. 추억의 간이역인 구둔역은 1940년 보통역으로 영업을 시작해 지금까지 기차여행객, 간이역 동호회, 사진동호인 등으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아왔으나 중앙선 복선전철 개통으로 신 구둔역으로 이설되면서 추억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다행히 등록문화재(2006년 12월4일 지정)로 지정된 바 있어 역사는 철거되지 않고 남아있게 됐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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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이’ 좋아하는 파키스탄 “우유 넣고 푹 달여 마셔요”

    2011년 11월11일 창간한 아시아엔은?창간 3돌을 맞아 그동안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 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편집자>? 차(茶)는 전 세계인이 즐기는 음료지만, 파키스탄도 차를 많이 마시는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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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시대 긴급제안] “한국인이여, 한국을 떠나라!”

    <인터뷰> 아시아 기업 종합광고대행사 소울메이트 계성국 사장 발상 전환 “지구촌을 무대로 삼고, 일터가 있는 곳이 우리 동네!” “한국 대기업에서 10년 일하면 해외 기업으로 직장을 옮겨 일할 능력이 완전히 고갈된다고 보면 됩니다. 조직 적응 능력, 그러니까 기업에 속한 ‘사람’에 대한 시각이 달라요. 시스템과 룰을 중요시하는 외국회사들의 기업문화와 달리 한국기업들은 윗사람의 지시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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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키라와 전순옥의 닮은 행복, 격한 자유

    아시아엔은?11월11일 창간 3돌을 맞아 독자들께서 보내주신 성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시아엔은 창간 1년만에 네이버와 검색제휴를 맺었습니다. 하지만 제휴 이전 기사는 검색되지 않고 있어, 그 이전에 발행된 아시아엔 콘텐츠 가운데 일부를 다시 내기로 했습니다.?독자 여러분께 좋은 정보가 되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편집자>? 한국의 국회의원 전순옥은 제1야당인 민주통합당 비례대표 1번으로 19대 국회에 입성한 여성 정치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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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소가툰(甦家屯)의 화원신촌(花園新村)

    소가툰은 1939년 김성수 씨가 자본금 천만 원으로 남만방직주식회사를 설립한 곳이다. 당시 소가툰역은 심양과 대련·단둥을 연결하는 화물기지로서 심양역과 함께 교통의 요지였으며 상당수의 한인이 거주했다. 소가툰 최초의 조선인 마을은 1934년에 건설된 신흥촌이다. 해방이 되자 동북 삼성의 50개 현에서 몰려든 조선인들이 성신농장과 동신농장, 파산농장에 거주하면서 소가진의 한족들이 합쳐서 연맹사가 되었다가 1957년 분리되면서 성광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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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AE: “올림픽 미래 위해 접근방법 바꿔야”

    2012년 8월 10일 <7?days>: “올림픽 미래 위해 접근방법 바꿔야” UAE가 향후 올림픽의 영광을 이루고자 한다면 스포츠에 대한 새로운 접근방법을 택해야 한다고 2004년 아테네 올림픽 사격부문의 금메달리스트인 ‘쉐이크 아메드 빈 하쉐르 알 마크투룸’은 말한다. 2004년 아테네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마르투룸은 UAE의 첫 금메달리스트이며 지금까지도 유일한 금메달리스트로 남아 있다. 그는 같은 종목에서 브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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