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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醫 김명근의 마음산책] 성격 이야기⑤ “부모의 통제? 아이는 무책임해진다”
부모의 양육태도 기준 ‘통제, 거부, 방치, 공격, 온정’ 요즘 제 클리닉에 오는 아동들의 기질-성격 검사를 하면서, 부모님의 자녀양육태도 검사를 같이 합니다. 자녀 양육태도에서 검사하는 것은 자녀에 대한 통제, 거부, 방치, 공격 그리고 자녀에게 얼마나 온정적인 태도를 보이느냐의 다섯 가지입니다. 이중에 아이의 자율성 척도와 관련이 높은 것은 어떤 것일까요? 일단 통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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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필리핀 ‘인터넷 자유도’ 아시아 1위, 세계 6위
한국, 아시아 2위 세계에선 16위 최근 <사이버 범죄법>이 의회를 통과한 필리핀의 인터넷 이용자 자유도는 아시아에서 최상, 세계에서는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6위를 차지했다. 2011년 기준 필리핀의 인터넷 보급률은 29%, ‘인터넷 자유지수’는 23점이다. 필리핀 일간 <인콰이러(inquirer)>는 “국제언론감시기관 ‘프리덤 하우스’가 발표한 ‘2012년 인터넷, 디지털 미디어의 글로벌 평가’에서 필리핀이 아시아에서 가장 높은 인터넷 자유지수를 기록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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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에너지기술로 제2의 韓流 일으킬 터”
<인터뷰>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장…“청정에너지는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정신” “걸그룹 ‘소녀시대’의 공연을 보다가 아이디어를 얻었습니다. ‘한류(韓流)는 대중문화 분야에서만 있는 게 아니다’ 그런 생각을 했죠. 에너지 기술이라고 한류 왜 못하나 생각한 거죠.” 지난 9월28일 아침 서울 삼성동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 에기평) 7층 원장실에서 만난 안남성 원장은 약간 들뜬 표정으로 최근 에기평이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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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위원의 포토차이나] 천안문과 국경절
국공내전을 승리로 이끈 중국 공산당은 1949년 9월 중국인민정치협상회의 제1차 전체회의에서 10월 1일을 국경절(???)로 정하고 베이징의 천안문 광장에서 개국대전(??大典)을 개최하였다. 당시 중국의 국가 주석이었던 모택동(毛澤東)은 천안문의 문루에서 중화인민공화국의 성립을 선포하고 열병식을 사열하였다. 천안문광장은 베이징의 중심부에 위치하며 동서로 500m, 남북으로 800m, 총 44만㎡의 면적으로 세계 최대의 광장이다. 광장은 1651년 설계된 이후 195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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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코프 칼럼] 복지 외치는 한국인, 세금 더 낼 마음은?
일반적으로 한국인에게 세계에서 가장 이상적인 국가가 어디라고 생각하냐고 묻는다면 대부분 북유럽 국가인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라 답할 것이다. 한국인들은 이 나라들의 높은 수준의 사회보장제도와 시민들 간의 사회적 평등을 매우 부러워한다. 왜냐하면 한국 사회는 이러한 균등주의에 대한 갈망이 강하기 때문이다. 이와 같은 이유로 대부분의 한국인들은 미국과 같은 터프한 자본주의는 부도덕하고 용납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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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0월2일] 5년전 남한과 북한 ‘정상회담’한 날
2011년 북극 오존층에도 구멍 2011년 10월2일 영국의 <BBC) 등 서방 언론들은 “북극에서도 올해 오존층이 감소해, 남극처럼 오존 구멍이 형성된 것으로 나타났다”고 일제히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항공우주국(NASA) 등 9개국 공동연구팀은 과학학술잡지 <네이처>에 기고한 논문을 통해, “이번 겨울 북극권 20㎞ 상공서 오존의 80%가 손실돼 남극에서처럼 ‘오존 구멍’이라고 불릴 수 있는 현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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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삼청동 ‘지붕위 고양이’와 로마의 ‘까미’, 그리고···
추석은 역시 자연과 농촌과 어우러져야 제격이다. 신경림 시인의 ‘농무’에서처럼 “보름달은 밝아 어떤 녀석은/ 꺽정이처럼 울부짖고 또 어떤 녀석은/ 서림이처럼 해해대지만” 그래도 추석은 앞만 보고 달음질치는 이 바쁜 세상, 한 템포 쉬었다가라 한다. 삼청동 어느 양옥집 ‘지붕위의 고양이’가 갤럭시폰 카메라에 잡혔다. 추석 연휴 첫날인 지난 달?29일 대낮, 공연히 분주한 사람들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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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수성 전 총리 “日 독도영유권 주장은 ‘한국전체가 일본 땅’이라고 우기는 꼴”
이수성 전 국무총리는 최근 악화일로를 걷고 있는 한국-일본, 중국-일본 등 동북아 정세에 대해 걱정이 많은 듯했다. 지난 달?28일 오후 연휴를 앞두고 서울 양재동 자택으로 이 전 총리를 찾았다. 아시아기자협회 초대 이사장인 이 전 총리는 왕수엔 아시아엔(The AsiaN) 중문판 부편집장이?길림성 출신의 한족이라고 자신을 소개하자, “중국과 한국은 좋은 관계를 이어왔고, 앞으로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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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동북아협력대화 개막, 북한 대표단 참석
최선희 외무성 미국국 부국장 등 북한 대표단이 동북아협력대화 개막 전날인 26일 중국 다롄의 캠핀스키 호텔에서 열린 비공식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중국 다롄에서 27일 개막된 동북아협력대화(NEACD)에서 참석자들이 회의 준비를 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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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현 시평] ‘국방장관’ 송영선 ‘열사’의 산화(散華)’
피를 너무 빨아 통통하게 살이 부어 오른 모기는 잘 날지 못한다. 그러나 도무지 만족할 줄 모른다. 다시금 피를 빨아야 할 대상을 찾아 그 앞에 서성인다. 그 순간 양 손바닥에 맞아 피를 뿌리며 장렬히 ‘산화(散華)’한다. 최근 송영선 씨가 강남의 사업가, K 모 씨에게 여의도 오피스텔 운영비 등 정치활동 자금 명목으로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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