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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리핀 장애인 “영어 아닌 ‘필리핀어’ 수화가 필요해요”

    5일 필리핀 마닐라 북동부 퀘손시티(Quezon city)에서 일부 청각장애인들이 포함된?시위대가 행진하고 있다. 이들은 필리핀어 수화를 청각 장애인들의 표준 수화로 지정하는 법안 통과를?요구하고 있다. 또 모든 업무에서 필리핀 정부의 공식언어를 사용할 것을 주장하고 있다. 이밖에도?모든 학교에서 필리핀어 수화 사용을 의무화하고 방송을 비롯한 공공활동에서 필리핀어 수화가 사용돼야 한다고 외치고 있다. 현재 필리핀에서는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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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인도, 릭쇼 운전사 “삶은 고단해도 페달은 힘차게”

    5일 인도 뉴델리 북부 파텔 나가르(Patel Nagar)에서?릭쇼(인력거) 운전사들이 아침을 먹고 있다. 골목에 앉아 식사하는 이들의 모습이 릭쇼 운전자들의 고되고 힘든 삶의 단면을 보여주는 듯하다. 한 릭쇼 운전사가 사람들을 태우고 다니는 릭쇼 의자 위에 앉아 있다. 릭쇼의 정원은 2명 정도이지만 많게는 4~5명 이상의 사람들이 타기도 한다. 아무리 많은 사람들이 타더라도 릭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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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알아주는 ‘아프간 카펫’, 전문가는 줄어가고…

    3일 아프가니스탄 카불에 있는 카펫 공장에서?근로자들이 실을 골라내고 있다. 한 아프가니스탄 근로자가 카펫을 자르고 있다. 카펫 생산은 아프가니스탄 경제의 기둥 산업이지만,?지난 몇 년간 기계와 재료 부족으로?카펫 전문가들의 수가 점점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사진=신화사/Ahmad Mass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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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막 오른 라오스 ‘ASEM 정상회의’

    5일 라오스 수도 비엔티안(Vientiane)에서 제9회 아시아유럽정상회의(ASEM) 개막식이 열렸다.?<사진=신화사/Li Tao> 촘말리(Choummaly Saygnasone)?라오스 대통령이 제9회 아셈 정상회의 개막식에서 연설하고 있다. 아시아와 유럽 정상들은 경제와 금융 문제에 관해 논의한다.?<사진=신화사/Ma P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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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리아 평화 ‘동상이몽’ 합동회견

    4일 세르게이 라브로프(Sergey Lavrov) 러시아 외무장관(왼쪽), 나빌 엘아라비(Nabil El Araby) 아랍연맹 사무총장(가운데), 라크다 브라히미(Lakhdar Brahimi) 유엔 시리아 특사가 늦은 밤 이집트 카이로에서 합동으로 기자회견을 열었다. 회견 후 이들의 평가는 엇갈렸다. 브라히미 특사는 이 상황을 두고 “비통하다”며 “모든 관계자가 정치적으로 동의하는 해결책이 아니라면 시리아의 미래는 매우 어두울 것”이라고 덧붙인 반면, 라브로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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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필리핀 “임금 3달러 인상하라는 건데…”

    5일 필리핀 시위자들이 의회 앞에서 촛불을 밝힌 채 플래카드를 들어보이고 있다. 이들은 마닐라 교외 퀘손시티(Quezon city) 노동자들의 임금을 현 수준에서 125페소(3달러) 인상해 달라고 요구했다.?<사진=AP/Bullit Marque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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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키스탄, “인구 ‘절반’만 글 읽고 써”

    5일 파키스탄 쿠에타(Quetta)?남서부에 있는 공립학교에서 파키스탄 학생들이 수업을 듣고 있다. 현재 파키스탄의 식자율(읽고 쓸 줄 아는 사람의 비율)은 55%로 120개국 가운데 113위다. 파키스탄 정부는 2015년까지 이를 60%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신화사/Iqbal Huss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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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이것이 이슬람패션”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열린 이슬람 패션 축제에서 모델들이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디안 펠랑기(Dian Pelangi)의 옷을 선보이고 있다. 인도네시아 ?디자이너 폴 롭(Paul Robb)의 옷을 착용한 모델들의 모습이다.?<사진=AP/Lai Seng S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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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음] 11월 6일

    소설가 김문수(73 사진)씨가 5일 오후 2시 30분 숙환으로 별세했다. 김씨는 1961년 단편 ‘이단부흥’이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당선돼 등단한 뒤 ‘만취당기’ ‘육아’ ‘그 여름의 나팔꽃’ 등을 썼다. 현대문학상(1976), 동인문학상(1989)을 받았고 한양여대 문예창작과 교수를 지냈다. 도시의 삶과 샤머니즘적 세계관 사이의 갈등, 서민의 삶과 고뇌를 주로 다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명숙씨와 아들 김병규(현대하이스코 과장)씨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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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中 주시안총영사관 레터] 시안, ‘유라시아 포도주’ 박람회

    *중국 시안 주재 한국총영사관에서 보낸 ‘섬서성, 감숙성, 영하회족자치구’에 대한 11월6일 현지 주요 언론 보도입니다. <섬서성> [섬서일보] 楊凌국제농업과학기술포럼 개막 교육부, 국가외국전문가국, 섬서성 정부가 주최하고 서북농림과기대학, 섬서성 외국전문가국, 楊凌시범구 관리위원회가 주관하는 “2012 楊凌국제농업 과학기술포럼”이 “현대농업 : 과학기술 혁신과 보급”을 주제로 11.5(월) 오전 서북농림과기대학에서 개막되었으며, 祝列克섬서성 부성장?楊凌시범구 관리위 주임이 참석함. 금번 포럼은 제19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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