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엔 플라자]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10일 ‘독도심포지엄’

    ◇ (사)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회장 이승봉), 연합뉴스(대표이사 송현승), 세계한인네트워크(회장 김영근)는 10일 오후 1~5시 서울가든호텔 무궁화홀에서 ‘독도와 재외동포의 역할’을 주제로 심포지엄을 연다. 재외동포재단, 코스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대한노인회 후원으로 열리는 심포지엄에선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와 지익주 세계한인언론인연합회 수석부회장이 주제발표를 하며 김종택 한글학회 회장, 유복근 외교부 영토해양과장, 이종구 한양대 교수 등이 토론에 나선다. 앞서 8일 오후 6시30분엔 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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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그 많던 중국 내 탈북자는 어디로 갔나

    지난 2월 필자는 북한 관측통들이 많이 찾는 조중접경지역인 중국?옌볜 조선족자치구를 찾았다. 옌볜을 찾는 사람들은 이 지역에 숨어 있는 탈북자들을 만나기 위한 목적이 대부분이다. 필자 역시 탈북자와 인터뷰하기 위해 그곳을 찾았었다.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1999년 이 지역에서 불법체류하던 탈북자 수는 15만~20만명으로 추산됐다. 4년 전 왔을 때는 그 숫자가 상대적으로 줄었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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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팔레스타인 젊은이, ‘파쿠르’로 신체 단련

    파쿠르(Parkour)는 도시와 자연환경 속에 존재하는 다양한 장애물들을 활용한 훈련이다. 군대의 장애물 통과 훈련을 가리키는 프랑스어 ‘파쿠르 뒤 콩바탕(parcours du combattant)’에서 유래했다. 이를 개발한 사람 중 한 명인 프랑스 해군 장교 출신의 조르주 에베르(George Herbert, 1875~1957)는 뛰어난 근력과 민첩성을 지닌 아프리카 원주민을 관찰해 개인 훈련 체계를 만들었고, 이것이 프랑스 군사훈련의 일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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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 대통령 “北 도발시, 정치적 고려 없이 강력대응”

    박근혜 대통령은 1일 북한의 무력도발 가능성과 관련해 “도발이 발생한다면 일체 다른 정치적 고려를 하지 말고 초전에 강력 대응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서울 용산구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국방부·국가보훈처로부터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 “군의 존재 이유는 국가와 국민을 위협에서 지키는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박 대통령은 북한의 전시상황 돌입 선언에 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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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몽골, 총리 회담…’자원외교·중국견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30일(현지시간) 1박2일 일정으로 몽골을 방문해 자원개발 등 협력 강화에 공조하기로 했고, 이는 자원 외교와 중국 견제를 노린 행보라는 분석이 제기됐다. 3월31일 중국 중신왕(新聞網)은 일본 언론을 인용해 전날 오후 아베 총리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에서 노로브 알탄호야그 총리와 회담을 하고 석탄 등 광물 개발 사업에 협력하고, 양국 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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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해군, 서태평양서 ‘함포’ 실사격 훈련

    일본·베트남 등 분쟁 상대국 압박 의미도 중국 해군이 서태평양 공해에서 함포 실사격 훈련을 했다고 중국국제라디오(CRI)가 31일 보도했다. 남해함대 소속 상륙함 징강산(井岡山)함, 유도탄 호위함인 위린(玉林)함과 헝수이(衡水)함, 유도탄 구축함 란저우(蘭州)함은 이날 오전 9시께 서태평양 모 해역에서 함포 및 대공포 실사격 훈련을 했다. 이날 훈련은 가상 적 정찰선을 발견하고 즉시 대응 태세를 갖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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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류성현의 ‘세테크’ 비법] 집주인에게 체납세금이 있다면?

    *류성현 조세전문?변호사는 국세청에서?사무관으로 근무하며(2009~2012) 이의신청, 조세심판, 조세소송 등 다양한 세금 분쟁을 처리한 조세불복 전문가입니다.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각종?세금 이슈들과 절세 전략을 담은 <국세청이 당신에게 알려주지 않는 세금의 진실>(2013)이라는 책을 썼습니다. 이 책에 담긴 알쏭달쏭 잘 모르고 지냈지만 알아두면 도움이 되는 ‘세테크’ 방법들을 아시아엔(The AsiaN)에 소개합니다.? 집주인에게 체납세금이 있는 경우, 보증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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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김국헌의 직필] 북의 ‘하이브리드전략’에 맞설 대전략은?

    1950년 북한의 남침이 개시된 5일째 되는 6월29일 B-29 27대가 평양을 공습하였다. 이는 6월28일 서울 점령으로 환희하고 있던 북한당국에 찬물을 끼얹는 충격이었고 전쟁의 전도가 만만치 않으리라는 것을 보여준 것이었다. 이는 마치 태평양전쟁에서 진주만 기습으로 미 태평양함대를 일거에 격파하고 환호 작약하던 일본군벌이 그로부터 불과 몇 달 만에 Doolittle 중령이 지휘하는 미공군 폭격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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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효 칼럼] ‘부국강병’에서 ‘풀 파워’로

    ‘부국강병’은 원래 중국의 ‘전국책(戰國策)’ 가운데 한 장인 ‘진책(秦策)’에서 처음 나온 말이다. 덕치를 내세운 유가에 맞서 법치를 주장한 법가가 유가의 명분주의를 통렬하게 비판하면서 현실주의적 목표로 내세운 것이 부국강병이다. 춘추시대 관중은 내적으로 부국강병책을 쓰면서도 정치적 표어로는 ‘존왕양이’를 내세웠다. 전국시대 상앙은 변법의 목표로 부국강병을 제시했고, 한비자가 법가의 학통을 이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 건국의 기초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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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선무의 진료실] ‘배보다 배꼽이 더 큰 간병비’ 시대

    Patients burdened by high cost of caregivers(월 200만원, 배보다 배꼽이 큰 간병비/중앙일보 3월25일) 100세를 바라보는 시대라고 ‘건강한 100세’를 누릴 것이라는 각 개인의 희망이 담긴 메시지는 매우 반갑습니다. 마지막 그날까지 건강하게 살다가, 가족들과 도란 도란 이야기하다가, 꿈꾸듯이 마감을 하는 그런 행복을 기대하면서 살아갈 것입니다. 나이가 들면서 무병 무탈하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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