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시아

    일본, 미얀마 시장 선점 적극 행보 나서

    일본 기업들이 미얀마 시장 선점에 적극 나서고?있다.?지난 달 26일?아베 총리가 미얀마를 방문해 910억 엔의 개발도상국원조(ODA)와 약 5000억엔 상당의 일본 부채를 탕감하는 내용이 담긴 공동 성명을 발표한 가운데?일본 기업들의?미얀마 진출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아베 총리가 이번 방문기간 중?시찰한 양곤?인근 경제특구인 ‘틸라와’는?일본이 3분의 2에 대한 독점 개발권을 갖고 있다. 미얀마의 수출입 전진기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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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아랍영화의 향연 속으로

    제6회‘아랍문화축전-아랍영화제’개최 한-아랍소사이어티(이사장 알리 하마드 무바락 알-마리 주한 카타르대사)는 5~9일 서울 아트나인, 25~30일 부산 영화의 전당에서 제6회 아랍문화축전?아랍영화제을 개최한다. 이번에 상영될 작품들은 2012년 칸 국제영화제에 ‘주목할만한 시선’으로 초청된 바 있는 <신의 전사들>을 비롯해 <알제리 전투>, <이집트 혁명리포트> 등 각종 국제영화제를 통해 인정받은 작품들로 엄선했다. 특히 개막작 <로얄 러브>와 함께 <연결도시>, <투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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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란코프 칼럼] ‘제3의 한국’ 옌볜, 쇠퇴하고 있다

    잘 알고있는 대로 이 세상에는 2개의 ‘코리아’ 즉 남한과 북한이 있다. 그리고 ‘제3의 한국’이라 할 수 있는 또 하나의 지역이 있다. 바로 중국 북부, 북한과 경계를 맞댄 옌볜조선족자치주다. 한국어를 쓰는 사람들은 여러 나라에서 찾아볼 수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민족과 함께 도시에 살고 있다. 미국 주요 도시에 ‘코리아타운’이 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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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아시아

    [KIEP 전문가칼럼] 인도 정부가 성폭행 사건에 대처하는 자세

    2012년 12월16일 밤 9시30분 무슨 일이… 2012년 12월 16일 사립중고등학교의 전세통학버스 운전사인 람 씽(Ram Singh)은 친동생을 포함한 동네친구들 5명과 함께 자신의 집에서 아침부터 소위 ‘파티(Party)’를 벌였다. 실직한 택시운전사, 과일장사, 체육관 청소부, 지방에서 온 구직자, 17세의 소년 등으로 구성된 참석자들은 우리가 델리의 거리에서 아주 쉽게 마주치는 평범하고 가난한 사람들이었다. 저녁 무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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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지난 5월 26일 요르단에세 세계경제포럼이 개최됐다.

    [둘라의 아랍이야기] 아랍 청년 실업, ‘단기군복무’로 해결

    최근 요르단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orld Economic Forum)에서 아랍 청년 실업문제 해결을 위해 병역 복무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사빅(SABIC:Saudi Basic Industries Corporation)의 CEO이자 세계경제포럼 중동-북아프리카 분과 공동의장인 무함마드 알마디는 “젊은이들이 노동시장에 뛰어들기 전 기본소양을 쌓기 위해 6개월 정도 단기 군 복부를 시키면 실업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군 생활을 통해 젊은이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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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터키, 반정부시위 나흘째…사망자 발생

    시위대 덮친 차량에 청년 1명 사망 터키 공공노조 항의 파업…터키 증시 10.5% 폭락 지난달 31일부터 터키 전역으로 확산한 반정부 시위 나흘째인 3일(현지시간) 이스탄불에서 공식 사망자가 발생했다. 터키의 공공노동조합연맹도 경찰의 폭력진압에 항의하고자 4~5일 파업을 벌이겠다고 밝혀 시위가 장기화하는 양상이다. 이번 반정부 시위의 시발점이 된 이스탄불 탁심광장의 게지공원은 시위대가 ‘게지공원 점령'(Occupy Gez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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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중국 화재…”작업환경 열악 속 무더기 희생”

    120명 사망·70명 부상…중앙정부 직접 조사 중국에서 120명의 사망자와 70명의 부상자를 낸 지린(吉林)성 가금류 공장 화재 참사는 열악한 작업 환경과 소방교육 미비가 주 요인으로 지적됐다. 4일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번 참사가 발생한 공장은 지린성 더후이(德惠)시 미사쯔(米沙子)진에 있는 연면적 2만㎡ 규모의 육계 도축·가공 공장이다. 근로계약을 맺은 전체 직원 수는 411명이며 이들은 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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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이집트-에티오피아 `나일강댐 갈등’ 격화

    에티오피아 청나일강 물길 변경 나서자 이집트 강력 반발 나일강 상류지역의 댐 건설 문제를 둘러싸고 이집트와 에티오피아 사이의 갈등이 격화하고 있다. 에티오피아가 나일강 주요 지류인 청(靑)나일강에 `나흐다(르네상스)’ 댐을 건설하기 위해 본격적인 공사에 나서자 나일강 하류지역의 이집트가 강하게 반발하고 있는 것. 에티오피아는 나흐다 댐 건설을 위해 지난달 28일 댐을 건설할 지점의 청나일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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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아프리카개발회의 폐막…일본, 선심공세

    요코하마선언 채택…중국의 영향력 확대 견제 아프리카 국가의 대통령, 총리 등 정상급 인사 약 40명이 참가한 가운데 일본에서 열린 제5차 아프리카개발회의(TICAD)가 3일 ‘아프리카 대륙을 세계성장의 원동력으로 변모시키자’는 목표를 담은 요코하마(橫浜) 선언을 채택하고 폐막됐다. 일본 언론에 따르면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아프리카 각국 정상들은 이날 채택한 요코하마 선언을 통해 평화와 안정이 아프리카 성장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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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중겸 칼럼] 쪽방사람이 주인집 치와와를 훔친 이유···오, 미제라블!

    서울 종로3가에서 보면 북쪽에 비원이 있다. 그 길 왼편 동네가 익선동이다. 60~70년대 기생관광시대에 요정이 번성했다. 일본인들이 고객이었다. 80년대 강남시대가 열리면서 퇴조했다. 지금은 한둘이 명맥을 잇고 있다. 한옥으로 이루어진 마을이다. 북촌이나 남산골보다 잘 보존되어 있다. 종사하던 여성들이 드나들던 미장원이나 한복집이 예전 모습 그대로 눈에 띈다. 오른 편으로 종묘가 있다. 돌담길을 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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