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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변호사 SNS이용제한 규정···”인권변호사 입막으려 ‘꼼수’?”
홍콩의 는 18일 “중국변호사협회가 변호사들의 인터넷상 발언을 제한하는 규정을 제정하려 하자 변호사들이 반발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같은 조치는 인권변호사들의 입을 막기 위한 것으로 보인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중국에선 인권변호사들이 당국을 곤란하게 할 수 있는 ‘민감한’ 사건 내용을 대중에게 알리는 수단으로 웨이보(微博·중국판 트위터) 등 소셜미디어를 흔히 이용하고 있다. 규정 초안은 변호사들이 인터넷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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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자지라’ 기자 “사필귀정”···이집트서 재판없이 307일 구금
이집트, 카타르 지원받는 알자지라 “반정부 성향보도” 의심 아랍권 위성방송 <알자지라> 소속 압둘라 엘샤미(26) 기자가 이집트당국에 의해 재판도 받지 않은 채 307일간 구금됐다가 18일(현지시간) 석방됐다고 보도했다. 이집트 당국의 체포·구금에 반발해 4개월 이상 단식투쟁을 해 온 엘샤미는 이날 교도소에서 카이로 북부 외곽에 있는 경찰서로 이송된 뒤 풀려났다. 엘샤미는 지난해 8월 이집트 군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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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인민해방군, 고학력 장병모집 ‘비상조치’
정신질환자·온몸에 문신 있어도 지원 가능···질 저하 우려 목소리도 중국관영 영자지 는 17일 “중국 인민해방군이 고학력 젊은이들의 군입대를 유도하기 위해 신장 등 각종 신체 기준을 완화하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우선 남녀지원병의 신장 최저선은 각각 160cm, 158cm로 2cm씩 낮춰졌다. 비만자가 늘어나는 추세를 감안, 체중 상한선도 상향 조정됐다. 또 고교생과 대학생의 70% 가량이 근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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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에어아시아엑스, 인천∼방콕 매일 운항
인천 오후 4시50분, 방콕선 오전 8시5분 출발 아시아 최대 저비용항공사 에어아시아그룹은 18일 “계열사인 ‘에어아시아엑스’가 인천∼태국 방콕 노선을 매일 1차례 운항한다”고 밝혔다. 인천출발은 매일 오후 4시50분이며 방콕에서는 오전 8시5분 출발한다. 나다 브라나시리 최고경영자는 “에어아시아엑스는 태국 최초의 저비용항공사”라면서 “이번 취항으로 한국 방문태국인 관광객과 태국을 찾는 한국인이 늘 것”이라고 기대했다. 그는 최근 일어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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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아동포르노 처벌’ 강화하면서 만화는 제외, 왜?
일본의회가 아동 포르노물을 소지만 해도 징역형에 처할 수 있도록 강력한 규제법을 통과시키면서 만화와 애니메이션은 적용대상에서 제외했다. 일본 참의원은 18일 본회의에서 18세 미만이 등장하는 음란한 사진이나 동영상 등 이른바 ‘아동포르노’를 성적 호기심 충족 목적으로 소지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만엔(약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도록 하는 개정 아동포르노 금지법을 통과시켰다.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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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中일본군위안소 ‘문물보호단위’ 지정···’아시아 최대’
중국 당국이 장쑤(江蘇) 난징(南京)시에 있는 아시아 최대의 일본군 위안소 유적을 시(市)급 문물보호단위(우리의 사적에 해당)로 지정했다고 관영 통신사인 중국신문사가 18일 보도했다. 난징 시내 친화이(秦淮)구 리지샹(利濟巷)에 있는 이 유적은 면적 6700㎡로 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에 세운 위안소 가운데 가장 규모가 크고 온전하게 남아있다. 이 유적은 2003년 난징국토관리국에 수용됐지만 이후 관리가 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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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에 1호점 오픈
소 대신 닭 돼지고기 메뉴 제공 한식 브랜드 불고기브라더스를 운영하는 ㈜이티앤제우스는 미얀마 외식기업 ‘파이브 실버 브라더스’와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맺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으로 올해 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 불고기브라더스 미얀마 1호점이 문을 연다. 정인태 ㈜이티앤제우스 회장은 “종교 영향으로 소고기보다는 돼지고기와 닭고기를 선호하고, 매운 음식을 좋아하는 미얀마인들의 입맛을 고려해 다양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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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극우작가 햐쿠타 “군 위안부는 거짓말”
NHK경영위원 겸직 햐쿠타 “중국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망언 “중국 난징대학살은 없었다” 등의 망언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본 인기작가 햐쿠타 나오키(百田尙樹) NHK 경영위원이 18일 “종군위안부는 거짓말이라고 말했다”고 이 보도했다. 햐쿠타는 이날 시즈오카(靜岡)시에서 열린 강연회 직후 질의응답에서 “(일본인의) 자학사상 때문에 난징대학살, 종군 위안부 문제에 ‘아니오’라고 말할 수 없는 것”이라며 “올바른 지식을 갖게 되면 역사날조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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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BBC “내전위기 이라크, 언론이 종파분쟁 부추겨”
<BBC>는 18일 “이라크 내전위기로 고조된 시아파 정부와 수니파 세력 간의 종파 갈등이 주류언론으로도 번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 방송은 “급진 이슬람 수니파 무장세력 ‘이라크-레반트 이슬람국가’의 공세에 맞서 정부군이 전열 정비에 나섰지만, 주류 언론들이 연계된 종파에 따라 분열상을 보이면서 혼란이 가중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에 따르면 친정부 성향의 방송사들은 뉴스속보 등을 통해 시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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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베트남-중국, ‘남중국해 분쟁’ 평화적 해결 합의
영유권 주장은 고수···”베트남 해역서 철수하라” vs “시추작업 방해 중단하라” 중국의 남중국해 원유시추를 놓고 첨예하게 대립하던 베트남과 중국이 18일 영유권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한다는 기본 원칙에 합의했다. 양국은 그러나 현재 시추장비가 위치한 분쟁해역이 자국령이라는 입장을 각자 고수하는 등 기존 핵심쟁점에 대해서는 양보하지 않고 있다. 팜 빙 밍 베트남 부총리 겸 외무장관은 이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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