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문화의료관광전 베트남서 개최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이 베트남에서 열린다. ‘희망의 새 시대, 손잡고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오는 11월 28일(현지시간)부터 사흘간 베트남 호찌민시 로동문화궁에서 개최되는 ‘제1회 한국의 문화·의료관광 및 상품기획전’에는 한국 기업, 베트남 진출 한인 기업, 현지 기업 등 40개 업체가 참가한다. 지난 7월 베트남 사람들이 모여 만든 ‘한국을 사랑하는 모임'(한사모)이 주최하고, 한인 잡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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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엔플라자] ‘숲과 어울림’ 30일부터 3일간 국립수목원서

    [아시아엔=박희송 기자] 산림청(신원섭 청장)은 경기도 광릉 국립수목원에서 30일부터 3일간 일반인을 대상으로 ‘숲 교육어울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산림청 강혜영 산림교육문화과장은 “행사에는 한국숲유치원협회, 한국숲해설가협회, 숲길체험지도사협회 등 숲교육 관련 단체들이 참여하며 국립수목원 누리집(www.kna.go.kr)에서 사전예약해야 참여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행사누리집(www.letsgoforest.or.kr)이나 산림교육문화과(042-481-8869)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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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은, 필리핀 최대은행 신용한도 늘려

    한국수출입은행은 28일 필리핀 최대 은행인 BDO 유니뱅크의 신용공여한도를 와 5억달러 늘리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 은행간 ‘투스텝 복합금융’의 한도는 2억 달러에서 7억 달러로 늘어나게 된다. 투스텝 복합금융이란 수은이 해외은행에 제공하는 일종의 마이너스 통장으로, 해외은행은 그 한도 내에서 한국 기업 해외법인이나 한국기업과 거래하는 현지기업에 자금을 대출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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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허영섭의 대만이야기] 란유섬 ‘세븐일레븐 논란’ 왜?

    원주민들의 전통사회에 도시생활을 상징하는 슈퍼마켓이 들어서는 것이 과연 바람직한 것인가. 최근 대만 사회에서 열띤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문제다. 슈퍼마켓이 자칫 원주민들의 전통적인 생활방식을 급격히 훼손할 것이라는 우려에서 초래된 논쟁이었다. 가히 ‘편의점의 천국’이라 할 만큼 거리와 골목마다 슈퍼마켓이 들어서 있는 대만에서 이런 논란이 벌어졌다는 자체가 흥미롭다. 실제로 슈퍼마켓이 전국적으로 9800개를 넘어섰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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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네팔 수교40주년 문화행사 개최

    네팔과 수교 40주년을 기념하는 문화행사가 오는 29일부터 30일까지 카트만두 내 군 사령부 공연장에서 개최된다. 외교부는 28일 “한·네팔 수교 40주년을 맞아 히말라야의 나라 네팔의 수도인 카트만두에서 우리 현대 문화를 소개하는 태권도 퍼포먼스와 비보이 공연을 개최해 한국의 열정과 에너지를 네팔 현지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행사는 케이타이거즈(K-Tigers)가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익스트림크루(Extreme Crew)는 비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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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법제교류전문가회의 29일 개최

    [아시아엔]법제처(처장 제정부)가 오는 2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소재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한국법제연구원(원장 이원)과 공동으로 ‘제2회 아시아 법제교류 전문가 회의(Asian Legislative Experts Symposium: ALES)’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제정부 법제처장, 이원 한국법제연구원장, 둘라트 바키셰프(Dulat Bakishev) 주한 카자흐스탄 대사, 바흐티요르 이브라기모프(Bakhtier N. Ibragimov)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리 대사를 비롯해 법제교류 관련 국내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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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흑산도 떠난 바다직박구리 대만서 발견

    흑산도에서 날려보낸 바다직박구리가 대만에서 발견됐다.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다도해해상국립공원 흑산도에서 연구용 가락지를 부착한 채 날려보낸 바다직박구리가 1100km 떨어진 대만에서 발견됐다고 28일 밝혔다. 공단 철새연구센터가 8월 27일 흑산도에서 포획한 바다직박구리에 고유번호를 기록한 연구용 가락지를 발목에 달아 날려 보냈고, 이 새가 33일 만인 9월 30일 대만 신베이에서 발견된 것이다. 그동안 바다직박구리는 바닷가 인근에서 서식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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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현찬의 Asian Dream] 막사이사이 “공직자여, 사심을 버려라”

    필리핀의 여름은 3월이면 시작된다고 한다. 1957년에도 3월 중순이 되자 어김없이 무더위가 찾아왔다. 하지만 3월 16일 토요일 새벽, 마닐라 한 복판을 흐르는 파시그(Pasig)강 북쪽 강변에 스페인 식민지 양식으로 우아하게 지어진 말라카낭 궁전(Malacanang Palace)의 침실은 왠지 서늘함이 감돌았다. 한기 때문이었을까, 언제나 오전 5시 30분쯤에 일어나던 라몬은 그날 아침에는 새벽 4시에 일찍 잠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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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 칼럼] 도연명의 삶, 어느 정비공의 삶

    “내 어찌 쌀 다섯 말 때문에 허리를 굽히랴!” 보통 사람들은 여러 이유로 쉽사리 일을 내려놓지 못한다. 그러나 고금의 인물 가운데, 욕심을 버리고 본심을 좇아 미련 없이 산과 들로 떠난 사람들도 적지 않다. 이제부터 자유로운 영혼, 도연명(365~427)과 어느 전직 정비공의 삶을 말하려 한다. 도연명에 관한 기록은 <진서 도잠전>(晋書 陶?傳), <송서 도잠전>(宋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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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아시아

    ‘강남스타일’ 유투브 20억···사우디 5백만 등 아랍 한류열풍 ‘한 몫’

    ‘한류’ 열풍은 <대장금>, <겨울연가> 등 드라마로부터 시작돼 중동을 뒤덮었다. 2012년 싸이 ‘강남스타일’ 대히트 이후, 그 열기는 더욱 확산됐다. K-pop은 이미 유럽, 미국, 중동을 비롯한 전 세계에서 친숙한 문화였고, ‘강남스타일’은 지구촌 곳곳에서 패러디 동영상이 제작될 정도로 인기를 끌었다. 대중들은 가사의 의미를 몰랐지만 노래에 푹 빠져들었고, ‘강남스타일’은 세계인이 사랑하는 노래가 됐다. 싸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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