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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 지난해 수주 28% 줄어
2년만에 200억달러 밑돌아…플랜트 부문 70% 넘게 감소 [아시아엔=편집국] 세계 최대 조선사인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이 28%가량 줄어들며 다시 200억 달러를 밑돌았다. 현대중공업이 27일 발간한 월간 IR뉴스에 따르면 현대중공업의 지난해 수주액은 198억3400만 달러로 전년 273억6300만 달러보다 27.5%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 같은 실적은 당초 현대중공업이 세웠던 계획(295억6500만 달러)의 67.1% 수준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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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대한민국 ‘지도층 표준형’을 아십니까?
소유와 훔침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68세의 독신남성. 직업은 막일. 기초생활비를 받았다. 작년 봄 모시던 어머니가 작고했다. 서울 장안동 단독주택 1층에 전세로 살았다. 토지주택공사 전세지원금 5700만원에 자신의 3백만원을 보탰다. 가을이 되자 그 집이 팔렸다. 이사 가야 했다. 전날 집을 비우겠다 하고 목을 맸다. 2014년 10월29일 오전 10시 발견됐다. 탁자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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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세계 반도체 2위 고수
SK하이닉스는 중국 1위 차지 [아시아엔=편집국] 삼성전자가 세계 반도체 기업 톱50 순위에서 미국 인텔에 이어 2위를 지켰다. 27일 반도체 시장조사기관 IC인사이츠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372억 달러의 반도체 매출을 올려 2013년(343억 달러)보다 약 8% 증가했다. 인텔은 지난해 513억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인텔의 매출 증가율은 6%로, 삼성과 인텔의 격차는 근소하게 좁혀졌다. 이 순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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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여세 납부 1위는 신세계그룹 정용진 남매
[아시아엔=편집국] 재벌그룹 오너 일가 중에서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동생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최근 10년 사이 가장 많은 증여세를 낸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재벌닷컴이 2006년 1월 1일 이후 주식 상속과 증여 내역을 신고한 상장사 대주주와 특수관계인 1989명을 조사한 결과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과 정유경 부사장 남매가 지난 2006년 9월 부친으로부터 6800억원 규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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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압둘라 국왕 서거 후 ‘화폐 초상’ 또 바뀔까?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살만 국왕 직위 후 사우디 화폐 바뀔까? 지난 23일 압둘라 빈 압둘 아지즈 사우디 국왕이 서거함에 따라 사우디 화폐가 어떻게 바뀔지 관심을 끌고 있다. 사우디 화폐에는 현직 국왕의 초상이 등장하는 전통이 있다. 이에 따라 현재 100리얄, 50리얄 등 대부분 지폐에는 압둘라 국왕의 초상이 보인다. 사우디 최고액권인 500리얄(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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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국민은 호랑이” 김종필이 이완구 칭찬한 이유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김영삼 김대중 김종필 등 이른바 ‘3김 중’ 김영삼, 김대중 시대는 있었으나 김종필 시대는 오지 않았다. 九旬을 맞은 그는 “정치는 허업”이라고 규정지었다. 그러나 한국 현대사에서 그만큼 많은 일, 큰 역할을 한 정치인은 별로 없을 것이다. 박정희가 없는 김종필은 물론 생각할 수 없으나, 김종필을 제외하고 박정희의 功과 過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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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상시 파동’ ‘세월호 참사’ ‘수퍼갑질’···어변성룡(魚變成龍) 징조이길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무슨 큰 사건이 터질 때는 여러 가지 징조가 나타난다. 징조란 어떤 일이 생기기 이전에 그 일에 대해서 미리 보이는 여러 가지 조짐이니다. 길조도 있고 흉조도 있다. 20세기 초 하버드 윌리암 하인리히라는 분이 있었다. 해군장교로 제대한 그는 보험회사에 취직해 산업재해 감독관으로 일하게 되었다. 그는 매일 많은 사고를 접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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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신문 ‘PD저널’ 종간 “음란서생과 ‘사관’ 사이서 수고했소”
슬픔의 만사가 아니라 새 출발의 고사를 올릴 때 [아시아엔=정길화 MBC 시사제작국 책임프로듀서] 한국피디연합회가 발행하는 미디어전문지 <PD저널>이 창간 27주년 기념일(1월25일)을 앞두고 지령 879호로 종간했다. 종이신문의 발행이 중단되고 이제는 온라인 매체로 주력한다고 하니 ‘체제변경’ 혹은 ‘발전적 해체’라고 해야 할 것 같다. 앞으로 제호의 디자인을 바꾼다고 하니 종이신문 <PD저널>은 역사에서 종언을 고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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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월27일] BC530 싯다르타 부다가야서 성불 2010 잡스 태블릿PC 아이패드 첫선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겨울이 오면/나는 사방의 위장과 덧문을 내려닫고/밤 속에서 꿈과 같은 궁전을 세우리라…소요의 폭풍이 아무리 유리창에 몰아쳐도…내 의지의 힘으로 봄을 불러일으키고/내 가슴에서 태양을 끌어내어/타오르는 생각들로 따스한 분위기…”-보들레르 ‘풍경’ 1월27일 오늘은 성도절(음력 12월 8일) BC 530년 오늘 싯다르타(35세) 부다가야에서 성불 1월27일 오늘은 국제 홀로코스트 희생자 추모의 날. 2005년 11월1일 유엔총회에서 오늘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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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증권 매각입찰 국산 VS 일본계
[아시아엔=편집국] 현대증권 매각작업이 2파전으로 좁혀졌다. 26일 금융계와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이날 매각 주간사인 산업은행에서 마감된 현대증권 본입찰에 국내 사모펀드(PE)인 파인스트리트와 일본계 금융그룹 오릭스가 참여했다. 파인스트리트는 삼정KPMG의 창업자인 윤영각 회장과 아시아인으로는 처음으로 리먼브러더스 부회장을 지낸 조건호 회장이 이끌고 있다. 파인스트리트는 지난해 우리투자증권 인수전에 뛰어들기도 했다. 오릭스는 국내에서 OBS저축은행과 스마일저축은행을 인수해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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