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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겸 칼럼] 日해군이 2차대전서 미군에 패한 이유는?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2차 세계대전 당시에도 이미 해전에선 잠수함과 항공기의 공격이 벌어졌다. 암호강국 독일은 잠수함으로 재미 봤다. 일본은 해군정세 파악을 그르쳤다. 대포 한 발로 격침시키는 대함거포를 고집한 것이다. 큰 배는 움직임이 둔하다. 잠수함이 물속에서 치고 들어오고 전폭기가 하늘에서 급강하해 기습하면 이를 피해 선회하거나 전진 또는 후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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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영수 경제토크] 한국 인터넷기업 ‘중국 진출’ 왜 망설이나?
인터넷시대로 인해, 중국어권 네트워크 사업이 영어권 네트워크 사업을 어린이 놀이로 만들 정도로 급속히 성장하고 있다. n(n-1)/2가 인구(n)대비 네트워크 숫자다. 한국의 인터넷 관련 사업의 규모가 1이라고 하면, 30배의 인구인 중국은 거기에 ‘곱하기 30’이 바로 중국인터넷 사업의 크기다. 한국 인터넷기업들은 중국에 진출하지 않고 뭣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인터넷이란 말도 후렌퉁이란 말로 바꿔 불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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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라훌 기자가 고국 파키스탄의 부모님께 어버이날 보내는 편지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사랑하는 부모님께. 혼자 산다는 것은 ‘특전’과도 같습니다. 만 22살 청년이라면 누구나 고향을 떠나 세계를 여행하길 바랄 것입니다. 감사하게도 저는 그 중 한 명이고, 지금 한국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오늘 5월8일은 한국의 ‘어버이날’이라고 합니다. 부모님은 제게 많은 것을 주셨습니다. 저는 이 편지로 부모님께 제 마음을 표현하려고 합니다. 부모님께서 제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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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터키언론 어제와 오늘①] ‘지한통신’ 대표 ” 1990년대초까지 암흑기···정부 방송장악”
터키를 대표하는 언론인이자 지성으로 꼽히는 압둘하미트빌리지(Abdulhamit Bilici) 지한(Cihan)통신사 대표가 지난달 하순 한국을 방문했다. 빌리지 대표의 방한은 이스탄불문화원과 서울대아시아연구소가 ‘한국-터키 상호이해 연속세미나’ 일환으로 터키 민주주의와 언론의 역할에 대해 강연을 하기 위해서였다. <아시아엔>은 빌리지 대표가 4월22일 서울대에서 ‘한국과 터키에서의 민주주의와 언론의 역할’을 주제로 한 세미나 발제문을 본인의 승낙을 받아 요약 편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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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피아노 치는 독립운동가 후손 이종걸 원내대표께 드리는 예비역 장군의 제언
우리 국회도 상원의 기능과 역할을 도입하는 운영을 해보면 어떨까? 우선 상임위 운영을 보다 강화하는 것이다. 외교통일위, 국방위와 함께 정보위는 이렇게 운영하는 것이 좋겠다. 정보기관을 국회에서 통제할 수 있는 장치를 갖추는 것은 필요하다. 관료 법원 기업 시민운동 등 각 분야에서 일해 온 인재들이 일단 국민에 의해 걸러진 후, 국회에서 훈련받고,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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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李馬相生 韓中共榮②] 알리바바 마윈과 삼성 이재용이 함께 할 수 있는 것들
[아시아엔=안동일 동북아연구가, 이상기 기자] 5월19일 한국에 와 ‘2015아시아리더스컨퍼런스’에서 기조연설을 하는 알리바바의 마윈 회장과 이 부회장이 과연 만나게 될까? 만난다면 무슨 얘기를 나눌까? 마윈의 오찬 연설을 하는 다이너스티홀에서 만난다면 겉치레 인사만 하고 헤어질 가능성이 높다. 신라호텔은 이 부회장 동생인 이부진 대표가 CEO가 아닌가? 얼마든지 둘만이 만날 수 있는 장소는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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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오늘은 어버이날, “아버지, 이젠 힘내세요! 제가 늘 곁에 있을게요.”
저 길 끝에서 피곤한 밤손님을 비추는 달빛 아래 힘없이 걷는 발걸음 소리, 소주보다 더 쓴 것이 아버지의 인생살이였을지도 모른다. 변변한 옷 한벌 없어도, 번듯한 집 한채 없어도, 내 몸 같은 아내와 금쪽같은 자식을 위해 이 한몸 던질 각오로 살아온 세월이다. 애당초 사치스런 자존심은 버린 지 오래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5월8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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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중겸의 토막살인의 추억②] 보듬고 껴안아 ‘무리본능’ 충족시켜줘야
‘귀하 인증서’ 지문이 바로 ‘범죄 해결사’ [아시아엔=김중겸 전 인터폴 부총재] 에드워드 리처드 헨리가 인도 벵갈 수사국장 때 지문과를 설치한? 건 1896년이었다. 그의 이름을 딴 분류법을 완성했다. 1901년 런던 경찰청 부국장으로 부임해 이듬해 지문부서를 창설했다. 1913~18년 런던 경찰청장으로 재임했다. 선구자는 이외에도 많다. 브레슬라우대학 해부학교수 조앤 퍼킨제(Johann Purkinje)는 1823년 지문 9종류를 발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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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국헌의 직필] 육사 14기 조효섭 중령이 최차규 공군총장께 남긴 선물
육사 14기에 사단 작전참모를 하던 조효섭 중령이란 분이 있었다. 조 중령이 부대 출근하는 길에 부인이 가야할 데가 있었다. 지금과 달리 자가용은 생각할 수도 없고 버스나 택시도 귀한 때이다. 부인을 뒷자리에 태우고 가다가 중간에 내려놓으면 되련만 조효섭은 이를 허용하지 않았다. 짚차는 관용차이며, 관용차에 부인을 태울 수는 없다는 것이었다. 지독히도 꽉 막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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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가족잃은 소녀들, 인신매매 노출 위험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네팔 대지진 발생 2주째를 맞는 7일 네팔에선 최근 어린 소녀들이?인신매매 위험에 노출되고 있다고 현지언론과 국내체류 네팔인들이 밝히고 있다. 한국 거주 네팔교민은 “지진으로 가족과 집을 잃은 소녀들을 대상으로 한 인신매매가 기승을 부릴 것이라는 우려도 벌써부터 제기 되고?있다”고 말했다. 네팔 내 인신매매 반대활동을 벌이는 마이티네팔(대표 아누라다 코이랄라)?등 시민단체들은?”인도 국경지대에서 의심스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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