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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금 황교안 새 총리 후보자께 “당신께 부여된 역할, 뼈 깎는 다짐으로 완수해 주십시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연 3일간 황교안 국무총리후보자 청문회가 국회에서 열렸다. 그런데 메르스 사태 때문인지 그리 국민의 시선을 끌지 못한 것 같아 무언가 께름칙한 마음을 지울 수밖에 없다. 필자가 과문인지 모르나 왜 이 나라의 국무총리나 장관들은 거의 다 병역기피자이고 부정축재자인지 알 수가 없다. 그런데 거기에다 요즘 ‘황교안 19금’이라는 말이 요란스럽게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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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제일모직, ‘반대’ 확산되나

    엘리엇 이어 국내 자문사도 ‘반대’…소액주주 카페도 등장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간 합병에 반발하는 가운데 국내 소액주주와 의결권 자문기관도 기관투자가들에게 삼성물산 합병안에 반대움직임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주총 안건 분석 자문기관인 서스틴베스트는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안은 삼성물산의 일반주주 지분가치를 심각하게 훼손한다”며 이번 안건에 반대를 권고하는 의견서를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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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라이 라마 “부처님도 더 좋은 세상 만드는데 실패했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호주의 <시드니모닝헤럴드>는 “호주를 방문 중인 티베트의 정신적 지도자 달라이 라마가 세계의 종교들이 더 좋은 세상을 만든다는 본연의 임무에 실패하고 있다는 뜻을 밝혔다”고 10일 보도했다. 달라이 라마는 호주 최대 주인 뉴사우스웨일스(NSW)에서 윤리의 정규 과목 존속 여부를 두고 논란이 있다는 말을 들은 뒤 윤리 수업에 대한 지지 의사를 밝히는 과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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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성물산 “우리 앞날은 불안해요”

    엘리엇 주총금지 가처분 소송에 ‘맞불’ [아시아엔=편집국] 삼성물산과 제일모직의 합병에 반대하는 미국계 헤지펀드 엘리엇 매니지먼트가 주총결의금지 가처분 신청을 내자 삼성물산 측이 처음으로 정면반박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10일 자사의 주가가 낮은 시점을 고의로 선택해 합병 비율을 불리하게 결정했다는 엘리엇 측의 공격에 대해 “대형 건설업계의 공통된 미래 불확실성이 합병 판단의 근거로 작용했다”며 관련 데이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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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차, 멕시코시장 진출한다

    7월부터 10개 도시에 판매점 개설 판매 개시 [아시아엔=편집국] 기아차가 닫혀 있던 멕시코 시장에 새로이 진출한다. 기아차 멕시코법인은 9일(현지시간) 수도 멕시코시티의 한 호텔에서 전비호 주멕시코 한국대사와 멕시코 정부 관계자, 딜러, 현지 자동차 전문 기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론칭 행사를 열었다. 기아차는 다음 달 1일 멕시코시티를 포함한 몬테레이, 과달라하라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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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슈아 최의 IT세상] 웨어러블 성공을 가로막는 것들

    [아시아엔=조슈아 최 IT칼럼니스트] 웨어러블에 대해서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는 것은 대부분 사생활 침해나 보안 등을 이유로 꼽는다. 하지만 웨어러블의 성공을 막는 요소는 다른 것도 많다. 하나는 기술적인 장애요, 또 하나는 사람들의 생활이나 업무패턴이다. 웨어러블의 큰 문제점 중 하나는 배터리의 수명이다. 배터리의 수명은 많이 나아졌으나 모바일 폰을 많이 쓰는 사용자의 경우에는 아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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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역사속 오늘 6월10일] 1988 안철수 컴퓨터 바이러스 백신 V3 개발, 2014 박근혜, 문창극 총리 지명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말하라…우리의 6월이여…가장 아름다운 계절…혁명의 계절…영광의 계절이었다고/아 6월이여 우리의 6월이여/너로 하여금/우리는 간다 간다 간다/어제는 나라 치워/새 천지로 갈아엎으러 간다./아 유월이여”-고은 ‘그날의 대행진-서시’ 6월10일은 6.10항쟁기념일. 6월항쟁. 시위군중 1천여명, 명동성당에서 호헌철폐 독재타도 외치며 철야시위. 경찰발표 따르면 6.10대회 이후 10일간 연인원 70여만명 시위참가 1만2686명 연행 336명 구속 6월10일은 6.10만세기념일. 1926년 오늘 6.10만세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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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쯔강 침몰 ‘둥팡즈싱’ 최후 모습···”3살 여자아이, 과자봉지 꽉 쥔 채”

    中 양쯔강변 ‘대참사 기념관’ 건립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희생자 대다수가 두 주먹을 꽉 쥐고 탈출하려는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매우 빠르게 전복되는 바람에 많은 희생자들이 뭔가를 붙잡을 틈도 없었던 것 같다.” 중국 양쯔(揚子)강 침몰사고로 거꾸로 뒤집힌 채 물에 잠겨 있던 ‘둥팡즈싱'(東方之星)호 희생자들의 최후 모습이다. 중국 언론들은 8일 희생자 수색에 나선 사람들의 인터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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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방송사 엮어낸 ‘라디오 스타’들 10일 오후 KBS 신관에 모인다

    ‘새벽종소리'(1926)?’인형의 집'(1927)?’이 대감 망할 대감'(1928) ‘카추사'(1934) ‘청실홍실'(1956) ‘산넘어 바다 건너'(1957) ‘KBS 13무대'(1957) ‘장마루촌의 이발사'(1958) ‘로맨스 빠빠'(1959) ‘현해탄은 알고 있다'(1960) ‘장희빈'(1961) ‘강화도령'(1963) ‘김삿갓 북한방랑기'(1964) ?’오늘도 푸른하늘'(1964)?’아차부인 재치부인'(1965) ‘즐거운 우리집'(1966) ‘전설따라 삼천리'(1966) ‘광복20년'(1967) ‘정계야화'(1970) ‘특별수사본부'(1970)?···.?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1926년 한국에 방송매체가 생긴 이후 라디오 드라마는 1980년대까지 60년 가까이 줄곧 우리들에게 가장 소중한 프로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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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팔 지진 희생자 랑탕서 55구 추가수습···8700명 이상 사망·실종 330명·부상 2만명 잠정집계

    [아시아엔=이주형 기자] 네팔에서 지난 4월 규모 7.8의 강진이 난 지 40여일 만에 희생자 시신 55구를 추가로 수습했다고 인도 일간 <힌두스탄타임스>가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로써 4월25일 규모 7.8의 강진과 5월12일 이어진 규모 7.3의 지진으로 지금까지 네팔 전역에선 8700명 이상이 사망하고 2만2천여명이 부상했다. 또 외국인 80여명을 포함해 330여명이 실종됐다. 네팔군과 경찰은 5∼6일 중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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