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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항공문학상 작품공모 8월28일 마감
[아시아엔=편집국] 국토교통부(장관 유일호)와 한국항공진흥협회(회장 김석기)가 8월28일까지 항공을 소재로 한 ‘제3회 항공문학상’ 작품을 공모한다. 항공문학상은 문학을 통해 항공의 가치와 의미를 알리고 국민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시(동시포함) △소설(단편·중편) △수필(수기포함) 분야에 걸쳐 항공여행 체험 등 항공과 사람을 주제로 한 창작 문학작품을 대상으로 한다. 일반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수상 부문은 학생부와 일반부(대학생 포함)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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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대만인에 ‘비자 면제’ 조속 시행키로
위정성 정협주석 해협포럼서 계획 밝혀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정부가 대만인의 중국 방문시 요구해 온 입경허가증(비자)을 면제하는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라고 관영 신화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신화통신은 “위정성(兪正聲)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주석이 14일 푸젠성 샤먼시에서 개최된 양안(중국과 대만)간의 제7차 해협포럼 개막식에서 이같은 계획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위 주석은 “양안 동포간의 교류 확대를 위해 대륙을 왕래하는 대만동포들에게 입경허가(비자)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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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슬로바키아서 한국인 메르스 의심환자 ‘음성 판정’
박상훈 대사 “현지언론 높은 관심,?같은 호텔 투숙 한국인 40명 격리?협조에 감사” [아시아엔=편집국] 고열과 설사 등으로 중동호흡기질환(메르스) 의심을 받았던 한국인 30대 남성이 검사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하지만 좀 더 확실한 결과를 얻기 위해 추가 검사를 받기로 했다. 슬로바키아 주재 한국대사관의 박상훈 대사는 14일(현지시간) “추가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환자가 계속 격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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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신형 함대함미사일 발사 훈련···김정은 참관, “목표 식별능력 뛰어나다”
[아시아엔=편집국] 북한 <조선중앙통신>은 15일 북한이 해군 부대들에 실전 배치 중인 함선 공격용 신형 함대함 미사일 발사 훈련을 김정은 국방위원회 제1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했다고 보도했다. 조선중앙통신은 “김정은 동지께서 최첨단 수준에서 개발 완성돼 인민군 해군부대들에 실전 배비(배치)되는 신형 반(反)함선(대함) 로켓 발사훈련을 보셨다”며 발사 훈련이 해군 제597연합부대에서 진행됐다고 보도했다. 해군 제597연합부대는 함경남도 함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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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미 로비 총력전···올들어 로비스트 고용 9건 신규계약
지난해 동해병기 로비 이어 ‘과거사 외교전’ 첨병 역할 주목 [아시아엔=편집국] “2014년 5건, 2015년 상반기 9건” 일본 대사관이나 정부를 대행하는 기관이 미국 대형 로비회사와 맺은 계약건수다. 14일(현지시간) 미국 법무부의 외국인 대행 로비스트 등록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일본 대사관이나 일본 정부 측을 대행하는 기관이 새로 맺은 로비활동 계약은 모두 9건으로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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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도쿄서 “집단자위권 법안 폐기” 2만5천명 시위···20~30대 대거 참여
[아시아엔=편집국] 일본이 집단자위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하는 법안이 국회에서 심의 중인 가운데 도쿄에서 이에 반대하는 대규모 시위가 열렸다. <교도통신>은 14일 “아베 신조 정권의 안보 관련 법안 제·개정에 반대하는 시민단체 회원 등이 이날 일본 국회를 둘러싸고 시위를 벌였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전쟁법안을 즉시 폐기하라’, ‘아베 정권의 폭주를 멈춰라’ 등의 구호를 외치며 집단자위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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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언론 “세계문화유산 신청 일본 군함도는 공포의 섬”···아베 역사후퇴 비판
[아시아엔=편집국] 독일 일간 <디 벨트> 일요판은 14일(현지시간) ‘공포의 섬’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하시마(端島)섬(일명 군함도)을 둘러싼 동아시아 논란 배후에는 과거사 문제와 관련해 역사 후퇴의 롤백 정책으로 일관하는 아베 정부가 버티고 있다”고 보도했다. 하시마섬 탄광은 일본이 ‘메이지(明治) 산업혁명 유산’으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23곳 중 하나다. 그러나 이곳은 다른 6곳과 함께 과거 5만 8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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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김씨 왕조, “북한 정권 10년내 붕괴” vs “1990년대 대기근보다 가능성 낮아”
북한 정권 붕괴 둘러싸고 미·러 전문가 다른 전망 ‘주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북한(정권)의 광기가 종말의 시점을 앞당기는 것으로 보인다.”(제이미 메츨 애틀랜틱카운슬 수석연구원, 외교안보 전문지 <내셔널인터레스트> 기고) “김씨 왕조가 무너진다 해도 체제 전체의 붕괴보다는 새로운 왕조의 등장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북한의 붕괴 가능성은 대기근을 겪었던 1990년대보다 낮다”(러시아 한반도문제 전문가 게오르기 톨로라야 모스크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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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재미의사 “문형표 복지부장관 교체, 새 리더십으로 메르스 조기극복을” ?
재미동포 여름방학 방한 꺼려···”메르스 대응 보니 ‘한국 의료선진국’이란 말 아직 일러” [아시아엔=편집국] “한국에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을 보니 ‘한국이 의료 선진국이다’는 말이 아직 이르다는 생각이 든다.” 미국 ?프랭클린스퀘어병원 대장항문외과 과장을 지낸 김형철씨는 “외과 의사의 소견”이라고 전제하고 최근 한국에서 발생한 메르스 전염병을 대처하는 모습에 대한 자신의 의견을 담담히 적었다. 그는 “한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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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동성애 권리옹호 ‘핑크도트’ 행사에 3만 인파···남성간 성관계 금지 형법개정 요구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최근 브라질에서 200만 인파가 동성애 축제에 몰려 세계적인 주목을 이끈 가운데 13일 아시아의 대표적인 보수국가인 싱가포르에서 대규모 동성애자 권리옹호 행사가 열려 성 소수자에 대한 차별 반대를 촉구했다. <더 스트레이츠타임스>는 14일 “싱가포르 내 유일한 집회 허용장소인 홍림공원에서 13일 레즈비언·게이·양성애자·성전환자(LGBT) 권리옹호 행사인 ‘핑크 도트'(PINK DOT)가 열려 남녀 동성애자, 이들의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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