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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WHO 합동평가단 “메르스 6월내 종식 힘들듯”
정진후 의원 “삼성병원, 지난해 감염관리 평가 최고점수” [아시아엔=편집국] 6월 안에 국내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이 종식되기는 어렵다는 관측이 나왔다. 국회 메르스대책특위는 18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어 세계보건기구(WHO) 메르스 합동평가단에 참여한 한국 측 전문가들을 상대로 지난 13일 발표된 합동평가단의 평가결과 등에 대해 질의했다. 정해관 성균관대학교 예방의학과 교수는 메르스 종식 시점과 관련, “짧게 봤을 때는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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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숙 ‘전설’ 표절 의혹, 15년전에도 묻혔다···연합뉴스 단독보도
평론가 정문순, 2000년 ‘문예중앙’ 가을호 기고서 주장 “모티브 비롯 10여곳?유사 혹은 동일···구조·전개도 같아” “‘우국’ 몰랐다”는 신경숙 주장에 의문 제기 [아시아엔=편집국] “신경숙 선생은 <혼불>을 쓰신 최명희 선생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겨야 됩니다. ‘웬일인지 나는 원고를 쓸 때면, 손가락으로 바위를 뚫어 글씨를 새기는 것만 같은 생각이 든다. 그것은 얼마나 어리석고도 간절한 일이랴. 날렵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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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테헤란서 미-이란 배구 ‘빅매치’ 여성관중 허용 논란 가열”
정부 전향적 태도에 보수인사 “여성 입장하면 성매매 부추겨···선수단 친척·가족은 허용 [아시아엔=최정아 기자]19일 밤(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에서 열리는 이란과 미국의 배구 월드리그 남자부 경기를 앞두고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첫째, 두 나라가 외교적으로 적대적인 관계인 탓이며 둘째, 이란이 금지해 온 여성관중의 입장을 허용해야 하는지를 놓고 논란이 가열되고 있기 때문이다. 이란은 샤리아(이슬람율법)에 따라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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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그룹, 금융업과 ‘작별’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현대그룹이 금융업에서 완전히 손을 떼게 됐다. 현대증권은 현대상선과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의 지분매각 계약이 18일 체결됐다고 19일 공시했다. 매도 주식은 현대상선 지분 5307만736주와 특수관계인 보유 주식 등 총 5338만410주로 발행주식 총수의 22.56%에 이른다. 버팔로 파이낸스 유한회사는 현대증권 지분을 인수하는 일본계 금융자본 오릭스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이다. 현대증권 지분 매각 금액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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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화장품 첫 무역흑자…중국 홍콩 수출 급증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의 화장품 무역수지가 처음으로 흑자를 냈다. 중국과 홍콩지역에 대한 수출이 급증한 덕분이다. 18일 대한화장품협회가 관세청 수출입통계를 바탕으로 작성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은 18억7357만달러로 전년보다 6억4223만달러 늘었다. 증가율은 무려 52%에 이른다. 반면 수입은 12억7519만달러에서 13억8636만달러로 8.7% 증가에 그쳤다. 이에 따라 화장품 무역수지는 2013년 4390만달러 적자에서 2014년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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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차기태 기자의 경제편편] 삼성 스스로 돌아볼 때
[아시아엔=차기태 기자] ?삼성서울병원발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환자가 연일 새로 확인되고 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의 18일 발표에 따르면 이날 새로 확진판정을 받은 환자 3명 가운데 1명이 삼성서울병원 간호사이다. 지난 16일에는 삼성서울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환자 3명이 추가로 확인됐고, 17일에도 신규 메르스 확진자 8명 가운데 4명이 지난달 이 병원 응급실에서 감염된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까지 확진판정 받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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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카자흐 희비쌍곡선···WTO 가입협상 완료, 2022동계올림픽 블라터 파문으로 ‘불투명’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앙아시아의 카자흐스탄은 요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세계무역기구(WTO) 가입에 한 걸음 더 다가서게 된 반면 FIFA 부패사태로 2022 올림픽 유치에 ‘빨간불’이 켜졌다. <텡그리뉴스> 등 현지언론은 최근 “카자흐스탄과 WTO가 가입을 위한 최종협상을 마무리했다”고 보도했다. 호베르토 아제베도 WTO 사무총장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오늘 WTO 회원들과 카자흐스탄 정부가 가입을 위한 협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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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인도 대법원 “의대 입시부정 4주내 재시험”···63만명 응시 예상
[아시아엔=라훌 아이자즈 기자] 최근 인도 전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시험에서 대규모 부정행위가 적발돼 63만명의 응시자가 재시험을 치르게 됐다고 <타임스오브인디아>등 현지언론이 17일 보도했다. 인도 대법원은 지난달 전국에서 치러진 의과대학 입학 자격시험에 부정이 있었다며 시험 결과를 전면 취소하고 4주 내 재시험을 치르도록 했다고 신문들은 전했다. 인도에서는 지난달 3일 63만명의 학생이 중앙2차교육위원회(CBSE)가 주관한 의대·치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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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 ‘미국통’ 루캉 ‘데뷔’···홍레이·화춘잉 ‘트로이카 체제’ 복원
[아시아엔=편집국] 중국 외교부 신임 대변인에 루캉(陸慷·48) 전 주미대사관 공사가 임명됐다. 약 2개월 전 외교부 신문사 사장(대변인실장)에 임명된 루 대변인은 15일 오후 처음으로 외교부 정례브리핑을 진행하며 내외신 기자들과 공식적으로 만났다. 루 대변인은 인사말에서 “부임한 지 2달여 만에 오늘 첫 브리핑을 진행한다”고 운을 떼고서 “외교부 대변인 제도는 중국의 외교정책을 이해하게 하고 알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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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800년 역사 스페인 살라망카대에 한국학과 개설
말라가대 이어 스페인서 두번째···콜럼버스 아메리카 대륙 경비 마련으로 유명세 [아시아엔=편집국] 스페인에서 가장 오래된 명문대학인 살라망카대학교에 한국학과가 오는 9월 개설된다. 주스페인 한국대사관(대사 박희권)은 18일 “비센테 곤살레스 마르틴 살라망카대 문과대 학장이 최근 박희권 주스페인 대사를 만나 이런 사실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대사관에 따르면 마르틴 학장은 “월부터 살라망카대 극동아시아학부 내에 4년제로 한국학과가 정식 개설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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