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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뱃값 인상 후 판매증가 전자담배 과연 안전한가?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우리나라는 올해 담뱃값이 인상되면서 전자담배로 갈아타는 흡연자가 늘고 있다. 전자담배는 가격이 낮고 니코틴도 적다고 일반적으로 알려져 있다. 과연 그런가?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액상(液狀) 니코틴을 마시고 중독되어 사망한 사람들이 있다. ‘니코틴 중독사’는 지난해 12월 사망한 50대 남성의 사인 분석에서 처음으로 보고된 새로운 사망 사례다. 금년 3월에는 자기 방 침대에서 숨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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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중국 연간 130만 흡연관련 질병 사망···6월부터 공공장소 흡연 200위안 벌금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담배를 오랫동안 피우면 니코틴중독(nicotinism)이 되어 금연하기가 어렵다. 니코틴은 헤로인, 코카인 등 마약만큼 중독성이 강하여 인간에게 가장 끊기 힘든 중독의 하나로 간주되고 있다. 니코틴은 식물의 대사물질인 알칼로이드의 일종으로 담배, 감자, 토마토와 같은 가지과(solanaceae) 식물의 잎에서 발견된다. 니코틴은 특히 담배에 많이 들어있는 성분으로 담배의 뿌리에서 생합성되어 잎에 축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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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윤의 웰빙100세] ‘푸른보약’ 매실 먹고 메르스 극복하길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한국보건영양연구소 이사장] 여름은 ‘푸른 보약’이라고 불리는 매실(梅實)의 계절이다. 매실나무(Prunus Mume, Japanese apricot tree)는 장미과(科)에 속하는 활엽의 소교목이며, 원산지는 중국 사천성과 호북성의 산간지로 알려져 있다. 우리나라와 일본, 대만에 분포되어 있다. 매화나무 높이는 약 4-5m이며, 흰색 또는 연분홍색 매화가 핀 후 열리는 둥근 모양의 핵과(核果)가 매실이다. 매화가 우리나라에 들어온 연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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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애인 몰카’는 ‘잊혀질 권리’에 속한다···구글 ‘검색결과 삭제’ 발표
[아시아엔=편집국] 옛 애인에게 앙갚음을 하고자 일부 인터넷 사용자들이 인터넷에 공개하는 나체 노출이나 성행위 장면의 사진·동영상이 앞으로 구글 검색결과에서 삭제된다. 세계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 구글은 19일(현지시간) “피해자들로부터 요청을 접수해 ‘보복 포르노'(revenge porn)라고도 불리는 개인 사진과 동영상을 자사 검색에서 삭제하기로 했다”고 공식 블로그를 통해 밝혔다. 구글은 피해자들을 위해 ‘보복 포르노’로 이어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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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여성 남자배구 관람 결국 무산···여기자 취재도 불허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이슬람권 안팎의 관심이 쏠렸던 이란 여성의 남자 배구경기 관전이 결국 무산됐다. 이란 보안당국은 19일(현지시간) 밤 테헤란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의 월드리그 배구 남자부 경기에 여성 관중 200명이 이란배구협회가 특별 발부한 입장권까지 받았지만 결국 입장을 불허했다고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여성들의 경기 관람은 물론 이란 여성기자의 취재도 허용되지 않았다고 푸네 네다이 <쇼크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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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집트 이슬람 최고기관 “中 위그르족 라마단 준수 방해말라”
[아시아엔=편집국] 이집트 일간 <알아흐람>은 20일 “이슬람 최고 종교기관인 알아즈하르가 중국 당국의 라마단 단속을 공개 비판했다”고 보도했다. 알아즈하르는 전날 성명을 내고 “알아즈하르와 그 대(大)이맘인 아흐메드 알타예브는 중국 당국이 이슬람권 단식 성월인 라마단 기간 신장 위구르 자치구에서 종교활동을 단속하는 것을 비판한다”고 밝혔다. 앞서 중국 당국은 위구르 자치구 내 공산당원, 공무원, 학생,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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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리크스 “오사마 빈라덴 아들, 美 정부에 부친 사망증명서 요구”
[아시아엔=편집국] 2001년 9·11 테러 주도 혐의로 2011년 사살당한 알카에다 최고 지도자 오사마 빈라덴의 아들이 미국측에 아버지의 사망증명서를 요구한 것으로 19일(현지시간) 드러났다. 폭로 전문 웹사이트 위키리크스는 18일 미국 외교전문 문건을 공개하고 “빈라덴의 아들 압둘라 빈라덴은 미군 네이비실이 아버지를 사살한 후 이처럼 사망증명서를 요청했다”고 폭로했다. 오사마 빈라덴이 네이비실 급습으로 사망한 지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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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바보예찬···김수환·장기려·슈바이처 그리고···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난득호도’(難得糊塗)’라는 말이 있다. 바보(糊塗)처럼 살아가기가 정말 어렵다(難)는 뜻이다. 이 말은 청나라 문학가 중 8대 괴인(怪人)으로 알려진 정판교(鄭板橋)가 처음 사용했다고 한다. 혼란한 세상에서 자신의 능력을 드러내 보이면 화를 당하기 쉬우므로 자신의 색깔을 감추고 그저 바보인 척 인생을 살아가라는 교훈적인 말이다. ‘난득호도’는 13억 중국인들의 인생철학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럼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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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한갑 흡연자 한달 세금 10만원···9억원 아파트 재산세와 같아
[아시아엔=박명윤 보건학박사] 하루 한 갑 흡연자가 내는 세금은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맞먹는다. 현재 우리나라 담뱃값 4500원의 73.4%인 3318원이 각종 세금과 부담금으로 하루에 한 갑 피우는 흡연자의 경우?121만1070원을 내야 한다. 지난해까지 56만5641원에서 으로 2배 이상 오른 셈이다. 이는 9억원짜리 아파트 재산세와 비슷한?액수이다. 올해 들어 5월까지 담배판매로 거둔 세금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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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아산, 2025년 ‘세계 7대 부자도시’···CNN ‘맥킨지 자료’ 보도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미국 CNN방송은 19일 “경기 화성과 충남 아산이 세계 7대 부자 도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화성과 아산이 각각 4위로 5위로 향후 10년 뒤 1인당 국내총생산(GDP) 기준 세계 7대 부자도시에 이름을 올린 것이다. CNN방송은 글로벌 경영컨설팅업체 맥킨지 자료를 인용해 이렇게 보도하고 “맥킨지는 2025년에 예상되는 각 도시의 GDP를 인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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