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아시아
[아시아엔 생각] 1일은 국군의날, 군인·경찰·소방관·간호사···제복 입고 헌신하는 분들께 박수를 보냅니다
[아시아엔=이상기 발행인] 존경하는 아시아엔 독자 여러분! 한가위 연휴는 잘 보내고 계신지요? 올해 남은 석달, 더도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기 바랍니다. 우리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즐길 수 있도록 보이지 않는 곳에서 애써주시고 계신 분들이 있습니다. 일용할 곡식과 과일들을 길러주신 농민 여러분입니다. 지금도 들녘엔 곡식과 과일들이 수확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봄부터 땀 흘린…
더 읽기 » -
[이석연의 사마천 한국견문록 21] 한국 대권쟁취자들의 쩨쩨한 고질병
[아시아엔=이석연 전 법제처장, (사)아시아기자협회 부이사장] 갑은 을에 있어서 늑대다. 영국의 철학자 홉스는 그의 저서 <리바이어던>(Leviathan)에서 강조한다. “인간은 자신의 생존을 위해 어떠한 행동도 할 수 있는 고유의 권리를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권리를 무한히 추구할 경우 개인들 간의 관계는 ‘만인의 만인에 대한 싸움(the war of all against all)’이라는 혼란의 상태가 될…
더 읽기 » -
[김국헌의 직필] 방위사업청의 습관성 거짓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미국정부가 한국에 공여하기를 거부한 4가지 핵심기술에는 영국에도 주지 않은 것도 있다고 한다. 미국과 영국의 관계는 문자 그대로 특수관계(special relations)다. 미국은 영국에서 건너간 사람들이 세운 나라이다. 그 후 미국이 확장되며 많은 인종요소가 들어 왔지만, 중심은 역시 WASP 즉 앵글로 색슨, 프로테스탄트이다. 이러한 미국과 영국의 특수관계에도 기억할 사실이…
더 읽기 » -
서아시아
사우디 성지순례 ‘압사 참사’ 원인은?···살만 국왕 공식 애도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매해 사우디아라비아 메카에서 열리는 성지순례(하지)에 참여하는 무슬림은 200만~300만명. 닷새간 이뤄지는 성지순례를 위해 세계 각국에서 무슬림 인파가 몰려들면서 사우디 메카에서 압사 사고가 끊이지 않고 있다. 2006년 364명, 2004년 244명, 1990년엔 무려 1426명이 사망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압사로 인한 대규모?참사가 일어났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이슬람 성지 메카 외곽에서 24일(현지시간) 최소 719명이 사망하고 860여명이…
더 읽기 » -
동아시아
[전국 가을 단풍명소④전라도] 담양 메타세콰이어 ‘향연’···내장산·덕유산·선운사도 ‘일품’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지난 23일 설악산부터 올해 첫 단풍이 시작됐다. 때가 되면 어김없이 낙엽이 지고, 앙상한 나뭇가지에서 새싹이 돋는 일을 반복하는 자연이 신기하기만 하다. 올해도 벌써 3개월 남짓밖에 남지 않았다.?바쁘다는 핑계로 여행을 미뤄왔다면 이번에는 마음 먹고 한번 떠나보자. 전국의 단풍 명소를 4회에 걸쳐 강원도, 충청도, 경상도, 전라도 순으로 소개한다. -전라도 단풍…
더 읽기 » -
서아시아
카이로 명승지 ‘알-아즈하르 모스크’의 빛과 그림자
[아시아엔=아시라프 달리 아시아엔 중동지부장] 이집트 카이로에 위치한 이슬람 사원 ‘알-아즈하르 모스크’ 는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이 사원의 역사는 파티마 왕조(969-1171)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집트를 정복한 자우하르 장군은 카이로를 왕조의 새로운 수도로 지정했고, 이를 기념해 알-아즈하르 모스크를 세웠다. ‘알-아즈하르’란 이름이 생긴 연유에 대해선 의견이 분분하다. 혹자는 알-아즈하르가 ‘개화기의 절정’이라는 뜻을 지니고…
더 읽기 » -
동아시아
F-X 기술이전 딜레마···한미혈맹과 무기도입은 전혀 ‘다른 차원’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공군참모총장이 “미국이 네 가지 핵심기술을 제공하지 않아도 KF-X를 개발하는 데는 문제가 없다”고 보고했다. 든든하다. 공연한 걱정을 했나보다. 그럼 한 가지만 묻자. 미국이 제공을 거부한 능동형 전자주사, 레이다 적외선탐색 추적장비, 전자광학 표적추적장비, 전자전 재머통합 등 네 가지 기술을 개발하는데 추가적으로 들어가는 연구개발 비용은 얼마이며 언제까지 개발될 수…
더 읽기 » -
동아시아
한지작가 김지수개인전 ‘한지에 결을 긋다’ 30일 가나아트센터서 개막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오는 30일부터 서울 인사동 가나인사아트센터에서 김지수 작가의 ‘한지에 결을 긋다-한지추상전’이 7일간 열린다. 김지수 작가는 홍익대학교 대학원에서 디자인공예학 박사를 전공하고 프랑스 파리 한지문화제 10대 작가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 개인전 작품의 주제는 ‘결’이다. ‘결’이란 나무의 나이테처럼 비와 바람을 이겨내며 오랜 기간 버텨온 흔적이고, 노인의 주름은 오랜 세월 세상풍파를…
더 읽기 » -
동아시아
‘2015 영동고 동문가족한마당’ 10월 18일 강남구 학동 모교서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내달 18일 열리는 ‘2015 영동동문가족한마당 축제’에 서울 영동고 선?후배 및 가족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진다. 영동고 동문 및 가족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영동고 대운동장에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축구, 족구, 단체 줄넘기 등 다양한 체육행사가 마련되어있다. 여성과 어린이를 위한 ‘가족 명랑운동회’에서는 고무신 멀리던지기, 승부차기, 훌라후프 등을 겨룬다. 우승팀에게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삼립식품, 독일식 메쯔거라이 노하우로 ‘그릭슈바인’ 햄선물세트 빚다
육가공 전문 자회사 ‘그릭슈바인’ 생산 독일식 프리미엄 햄 ‘와인+100% 카놀라유’ 추석 선물세트 6종 출시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마트·파리바게뜨서도 판매 [아시아엔=편집국] 독일에서는 새해 첫날 ‘슈바이네 학센’이라는 전통 돼지 요리를 먹으며 한 해를 시작한다. 돼지를 ‘행운의 동물’이라 여기기 때문이다. 독일어로 ‘행운의 돼지’라는 뜻을 지닌 ‘그릭슈바인’은 삼립식품의 육가공 전문 자회사로, 독일식 메쯔거라이(독일식 육가공…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