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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시아
‘행복 왕국’ 부탄 청년들은 과연 행복할까?…’취업난’ 스트레스 마약으로 풀어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세계에서 가장 행복한 국가 1위로 꼽히는 부탄이 최근 청년들의 약물중독으로 골머리를 앓고 있다. 현재 부탄 정부는 약물 사용을 엄격히 규제하고 있다. 가벼운 환각제을 사용하거나 소지하다가 발각되면 징역 3개월, 판매하면 6∼9년까지의 징역형에 처해진다. 그러나 이러한 엄벌 조치에도 불구, 마약에 중독된 청년들은 되려 늘어나고 있다. 부탄 전역엔 약물중독자 치료시설 ‘드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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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무슬림 5대의무 ‘성지순례’ 두고 사우디vs이란 날선 정치공방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 메카에서 9월24일 발생한 ‘압사 참사’ 이후 시아파 국가 이란과 수니파 국가 사우디 정부 간 긴장감이 조성되고 있다. 이란 정부는 “매해 열리는‘성지순례’(하지)를 이슬람 국가들이 함께 관리해야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사우디는 “성지순례를 정치적 목적으로 삼으려 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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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식민지배, ‘아시아 커피로드’를 뚫다···아시아 10개국에 커피가 전파된 사연
[아시아엔=박영순 <아시아엔> 커피전문기자] 커피의 역사에서 아시아는 매우 큰 지분을 갖고 있다. 커피의 유래에 대한 3대 전설 가운데 ‘칼디’를 제외한 ‘오마르’와 ‘마호메트’의 전설이 서아시아(West Asia)를 배경으로 한다. 커피가 발견된 곳은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지만, 인류가 처음으로 커피를 경작한 것은 아라비아반도 남단인 예멘(Yemen)이다. 6~7세기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아라비아 반도의 커피 이야기는 모두 예멘을 뿌리로 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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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남성그루밍브랜드 라네즈옴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맨즈 립밤’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아모레퍼시픽(대표이사 서경배, 심상배, 배동현)의 프리미엄 남성 그루밍 브랜드 라네즈옴므가 번들거림 없이 촉촉한 입술을 완성해주는 ‘맨즈 립밤’을 출시했다. 맨즈 립밤은 마무리감과 부드럽고 촉촉한 발림성을 동시에 제공해, 거친 입술을 티 나지 않게 가꾸고 싶은 남성을 위해 선보인 립 케어 제품이다. 라네즈옴므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맨즈 립밤은 번들거리지 않는 보습감으로 남성의 입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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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농심, 쌀과자에 카망베르치즈 더한 ‘치즈쌀과자’ 출시
[아시아엔=박호경 기자] 농심(대표이사 박준)이 쌀과자에 치즈를 더한 ‘치즈쌀과자’를 8일 출시했다. 국내 스낵시장에서 쌀과자에 치즈를 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농심은 쌀과자의 담백함과 치즈의 부드러움을 함께 담은 치즈쌀과자로 소비자 입맛을 사로잡는다는 계획이다. 치즈쌀과자는 고급스럽고 건강한 이미지의 쌀과 풍부한 풍미의 치즈가 만난 제품으로 덴마크산 체다치즈파우더와 카멩베르치즈파우더를 사용해 치즈의 깊고 진한 맛을 담은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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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블루베리 전성시대 (상)] 항산화작용으로 ‘안과 혈관’ 질환 특효
[아시아엔=박명윤 <아시아엔> ‘보건영양’ 논설위원] 최근 웰빙 붐을 타고 우리나라 사람들이 블루베리를 비롯해 아사이베리, 아로니아 등을 즐겨 먹고 있다. 이른바 ‘베리의 전성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베리류(類)는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안이 다량 함유되어 있어 노화방지와 피로회복에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종류에 따라 성분과 함유량이 다르므로 제대로 알고 제대로 먹어야 한다.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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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전상중의 청춘예찬] 바다와 함께 한 50년 “오늘이 생애 최고의 날”
[아시아엔=전상중 예비역 해군 제독, 시인] “인생이란 백마가 달리는 것을 문틈으로 내다보는 것처럼 삽시간에 지나간다”는 옛말이 있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딸아이 가족과 연말연시를 보내고, 금년 초 잠수함사령부 창설식 참석차 귀국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한 해의 끝자락을 향해 치닫고 있다. 젊어서는 인생이 꽤 길게 느껴지지만 나이 들면 화살처럼 ‘달리는 백마를 문틈으로 얼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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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한상대회 13~15일 경주서···윤부근 삼성전자 사장·권선주 IBK기업은행장·이홍 광운대 교수 특강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제14차 세계한상대회’가 13~15일 전세계 40여개국 1천여명의 재외동포 경제인들이 참가한 가운데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올 대회 주제는 ‘한(韓)민족의 자존심, 세계로 뻗어가는 한상’으로 ‘기업전시회’를 비롯해 리딩CEO포럼, 영비즈니스포럼 등이 진행된다. ‘한상, 역사를 만나다’, ‘한상, 한상을 만나다’, ‘한상, 청춘을 만나다’ 등 날짜별로 다양한 테마로 진행된다. 광운대 경영대학장 이홍 교수가 13일 ‘천년 한상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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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국사교과서 ‘국정이냐 검인정이냐’보다 중요한 것들···고조선·고구려사, 김석형 등 북한학자 연구도 과감히 수용해야
[아시아엔=김국헌 전 국방부 정책기획관] 국사 교과서를 바로잡기 위한 노력이 정부에 의해 막을 올렸다. 문제는 “국정이냐 검인정이냐”가 아니다. 史觀은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으나, 역사교육은 하나로 정립되어야 한다. 국사편찬위원회(국편위)가 중심이 된다고 하는데 걱정이다. 국편위에서 발간한 50권의 <한국사>는 학자들의 저술을 차곡차곡 쌓아놓은 것으로 편찬이라고 하기 어렵다. 조선에서 실록을 편찬하던 것을 상기하자. 歷史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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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세계최고 관광명소 푸켓의 ‘빛과 그림자’ 버림받는 아이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태국 푸켓은 매년 전세계에서 관광객 3백만명이 방문하는 관광명소다. 그러나 좋은 모습만 있는 것은 아니다. 관광산업이 급속도로 발전한 만큼 부작용도 크다. 태국 전역에서 가난으로 고통 받는 이들이 가족을 데리고 일자리를 찾기 위해 푸켓으로 몰려온다. 그러나 물가가 비싼 탓에 되려 형편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허다하다. 다이널 푸켓선샤인빌리지의 한 고아원 원장은 “일자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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