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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명물 ‘스타의거리’ 임시폐쇄···홍콩영화계 뿔났다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지난 20세기 서구의 영화가 할리우드로 대표됐다면, 동양엔 홍콩영화가 있었다. 이 시기 홍콩영화는 성룡, 주윤발, 이연걸, 장국영, 양조위 등 수많은 스타를 배출했고, 이들의 유산이 그대로 담긴 ‘스타의 거리’는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떠올랐다. 그러나 홍콩 정부는 최근 홍콩 영화계와 시민들의 의견은 무시한채 일방적으로 스타의 거리를 재조성하기로 결정해 논란이 되고 있다. 홍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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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빚, 그 5천년의 생얼⑧]기독교 ‘복음서’ 9할 빚과 돈 관련 이야기···주기도문도 “나와 당신의 채무 탕감을”이 정확한 해석
[아시아엔=김영수 국제금융학자] ‘복음’의 정의는 빚쟁이들에게 새 왕조가 들어서니, 옛 왕조 치하에서 발생한 빚은 안 갚아도 된다는 것을 전해주는 좋은 소식을 말한다. 또 ‘구주’의 정의는 Redeemer 즉 빚을 대신 갚아주는 사람을 말한다. 복음서의 거의 90%가 빚과 돈에 관한 이야기다. 1만 달란트를 빚진 종과 작은 빚진 자, 소작인과 농장주 등 결국 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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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당신은 행복하십니까?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우리 인생의 고락의 원인은 무엇일까? 고락희비(苦樂喜悲)가 없는 인생은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고락의 원인이 무엇인지부터 알아보면 그 해법이 생기지 않을까? 고락의 원인은 고대 인도로부터 4가지의 사고방식이 있었다. 숙명설(宿命說), 천의설(天意說), 무인설(無因說), 인연설(因緣說)이 그것이다. 그런데 석가모니께서는 이 4가지 가운데 앞의 3가지는 틀린 것이라 보고 제4의 인연설을 취하셨다. 첫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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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속 오늘 10/16 세계식량의날·화학조미료 안 먹는날] 802 해인사 창건·1964 중공 첫 원폭 실험 성공
[아시아엔=손혁재 수원시정연구원장] “가을입니다/초승달이 떴습니다…나는 당신의 눈동자 속으로 초승달을 가지고 가서/초승달에 걸터앉아/옥잠화/당신의 이름을 불러봅니다…가을이 깊어갈수록 백련암 뜨락에 고개 숙여 시들어가는/당신을 사랑하다가/나는 그만 초승달에서 떨어져 나뒹굽니다”-정호승 ‘옥잠화’ 10월16일은 세계식량의 날 1945년 오늘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창설. 농업의 중요성 전파 위한 캠페인 벌임. 오늘은 화학조미료 안 먹는 날. 국제소비자기구(IOCU)가 화학조미료 남용으로 입맛이 자극적으로 바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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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싱가포르 공공아파트의 ‘색다른’ 변신, 형형색색 외벽으로 도시경관 밝힌다
[아시아엔=김아람 기자] 싱가포르 주거형태는 크게 두 가지로 구분된다.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ousing and Development Board)이 제공하는 공공 임대아파트(HDB)와 콘도미디엄(Condominium)이다. 전체 싱가포르 국민의 80%이상이 HDB에 거주하고 있다. 콘도미니엄은 비교적 경제적 여유를 갖춘 이들 또는 싱가포르 거주 외국인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공용 수영장, 헬스클럽 등의 시설 등이 구비돼있다. HDB는 정부가 제공하는 주거공간이라는 점에서 한국의 ‘주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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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아시아
英美 감동시킨 모성애···참수형 선고 사우디 소년母 오바마에 “내 아들을 살려주세요”
* ‘아시아엔’ 연수 외국기자가 작성한 기사의 한글요약본과 원문을 함께 게재합니다. [아시아엔=라드와 아시라프 기자·번역 최정아 기자] 사우디아라비아(이하 사우디)의 한 여성이 ‘부당하게 사형신고를 받은 아들을 구해달라’며 미국 버락 오바마 대통령에게 호소했다. 사형수 알리 무함마드 알니므르는 2011년 이슬람 수니파 왕정국가인 사우디에서 ‘시아파에도 동등한 종교적 권리를 누릴 수있게 해달라’며 시위에 나섰다가 2012년 17세의 나이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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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시진핑, 첫 영국 국빈방문 中英 ‘황금기’···AIIB가입, 고속철·원전 MOU 등 경제협력 중점
[아시아엔=최정아 기자] 중국과 영국 양국관계가 ‘황금기’를 맞고 있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미국을 방문한지 불과 20일 만에, 취임 후 처음으로 19~23일 영국을 국빈 방문한다. 후진타오 전 주석이 2005년 영국을 방문한 이후 10년만이다. 전문가들은 “양국관계가 이번 시 주석의 영국 방문으로?정점을?찍을 것”이라고 보고있다. 영국은 올해 초 미국의 반대를 무릅쓰고 중국 주도의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IIB)에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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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아시아
홍콩의 가을은 와인으로 물든다
[아시아엔=이정찬 기자] 2015년, 홍콩의 슬로건은 ‘아시아 월드 시티’다. 건축의 거장들이 설계한 마천루와 눈부신 야경 때문만이 아니다. 2008년 이후 홍콩의 와인 산업은 뉴욕의 아성을 위협할 정도로 급격하게 성장했고, 이곳은 세계 와인의 수도로 등극했다. 올해는 10월 22일-25일까지 시작되는 와인페스티벌로 와인 앤 다인 페스티벌은 그 명성을 가장 황홀하게 확인할 수 있는 기회다. 와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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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이원섭의 프로모션 이야기③] 신규고객 확보보다 기존고객 관리에 더 신경써야
[아시아엔=이원섭 IMS코리아 대표컨설턴트]정태산씨가 쓴 <소비자를 참여시키는 프로모션 전략>에 보면 PET라는 말이 나온다. P(Promotion) E(Enter) T(Trend)는 소비자가 Promotion에 참여하는 트렌드라고 한다. PET의 특징은 모든 소비자가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참여하고 싶은 소비자만 참여시키는 것이다. 무조건 많은 참여를 유도하는 것과 비교되고 그 참여율과 반응이 훨씬 좋을 수 밖에 없다. 일방적 의사소통, 불특정 다수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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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김덕권의 훈훈한 세상] 정호승 시인의 ‘아버지의 나이’를 소개합니다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회 명예회장] 그렇게 보고 싶던 큰 딸애가 이달 말 1년 만에 잠시 귀국을 한다. 너무 바빠 겨우 3일간 머물다가 돌아간다고 하니 마냥 기쁘지만은 않다. 둘째 딸 애는 우리 아파트 같은 동에 산다. 자꾸 노쇠하고 있는 우리 부부의 만약을 위해서 지근거리에서 보살피기 위해서란다. 하루에 한번 이제 갓 돌 지난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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