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12] “미군 표적 오류로 이란 초등학교 175명 사망”

    1. “중국, 정부기관·국유기업에 AI 오픈클로 금지령”– 중국에서 ‘랍스터 키우기’로 불리는 개방형(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열풍이 거세지면서 당국이 정부기관, 국유기업 등에서 사용에 제동을 걸었다고 11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 블룸버그는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최근 며칠 사이 중국 최대 은행을 포함한 정부기관과 국유기업들이 보안상의 이유로 사무실 컴퓨터에 오픈클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지 말라는 경고 통지를 받았다고…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11] “트럼프, 이스라엘에 이란 에너지시설 타격 자제 요청”

    1. 중국 당국, ‘AI 생성’ 콘텐츠 제재 강화– 중국 당국과 민간 플랫폼 기업이 인공지능(AI)이 생성하는 허위 콘텐츠 등에 대한 제재·단속을 강화하고 있음. 11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중국 사이버공간관리국(CAC)은 지난 춘제(春節·중국의 설) 연휴 기간 단행한 온라인 환경 정화 캠페인 결과 70만8천건 이상의 게시물·정보를 삭제했다고 전날 밝혔음.– 사이버공간관리국은 AI를 이용한 ‘디지털…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10] 트럼프 “전쟁 곧 끝날 것”…이란 “우리가 종전 결정”

    1. “양안 긴장 고조, 중국이 직면한 최대 리스크”– 중국의 유력 싱크탱크가 양안(兩岸·중국과 대만) 긴장 고조를 올해 중국이 직면한 최대 지정학 리스크로 꼽았음. 다카이치 사나에 일본 총리의 ‘유사시 대만 개입’ 발언이 촉발한 중일 긴장과 미국 중간선거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맞물리며 양안 정세가 한층 불안정해질 수 있다는 진단.–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칭화대…

    더 읽기 »
  • 추천기사

    [아시아라운드업 20260309] ‘시위 주도’ 래퍼 출신 36세 시장, 네팔총리 눈앞

    1. 중국 ‘AI비서’ 오픈클로 열풍, 양회도 ‘랍스터 키우기’ 거론– 중국에서 개방형(오픈소스) AI 에이전트 ‘오픈클로'(OpenClaw)의 열풍이 심상치 않음. 랍스터(바닷가재) 모양의 아이콘 때문에 ‘랍스터 키우기’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는 오픈클로 도입에 중국 기업은 물론 일부 관공서까지 적극적인 모양새. 9일 홍콩 성도일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등에 따르면 전 세계 빅테크(거대 정보기술기업)를 중심으로 인기를 끌기 시작한 오픈클로의…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06] 트럼프, 이란 후계자 구도 개입의지

    1. “중국, 이란과 석유·가스 선박 호르무즈 통행 협의중”–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으로 핵심 원유 수송로인 호르무즈 해협이 사실상 봉쇄된 가운데 중국이 에너지 운반선의 해협 안전통행을 이란과 논의하고 있다고 5일 로이터통신이 보도. 로이터는 외교 소식통 세 명을 인용해 중동 원유와 카타르산 액화천연가스(LNG)를 운반하는 선박들이 호르무즈 해협을 안전하게 통과할 수 있도록 중국이 이란과…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05] “이란 정보당국, 제3국 통해 미국 CIA 물밑 협상 요청”

    1. 중국, 2026년도 성장률 목표 4.5∼5% 제시– 중국이 안팎의 도전과제 속에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치를 35년 만에 최저 수준인 4.5∼5%로 설정. 리창 중국 국무원 총리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제14기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4차 회의 개막식 정부 업무보고에서 올해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목표를 이같이 발표. 이는 최근 3년간 유지해온 ‘5% 안팎’ 목표를 4년…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04] 중국 ‘중동 정책’ 시험대 올라

    1. 중국 ‘중국어 학교 교육’ 법제화 추진– 중국이 학교 교육에서 표준 중국어를 기본으로 사용하고 공공장소에서도 공용어를 우선시하는 등 내용의 법 제정을 추진. 해당 법안에는 해외에서의 ‘민족 분열 행위’도 처벌하고 공공시설이나 건물 등에 중화 문화·민족의 기호와 이미지를 표현하도록 장려하는 내용도 포함돼 있어 소수민족의 언어·종교·문화·정치 활동을 광범위하게 제한하는 근거가 될 수 있다는…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303] 아시아 경제, ‘원유 통로’ 호르무즈 봉쇄에 비상

    1. 중국 기업들, MWC서 ‘로봇폰’ 출시– 세계 최대 이동통신 전시회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 2026’에서 중국 기업들은 그간의 스마트폰 중심 기술에서 피지컬 인공지능(AI)으로 전략 전환을 대외적으로 선언했다는 평가. 3일 정보통신기술(ICT) 업계와 연합뉴스 취재에 따르면 화웨이, ZTE, 아너, 레노버 등 다수의 중국 ICT 기업이 휴머노이드 로봇이나 피지컬 AI 기기를 전시관에 전면 배치하며…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226] 캄보디아 총리 “태국과 평화적 공존 원해”

    1. 중국, 초미세먼지 기준 단계적 강화– 중국이 14년 만에 대기질 기준을 개정하며 초미세먼지(PM 2.5) 농도 기준을 단계적으로 강화하기로 했음. 26일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생태환경부와 국가시장감독관리총국은 최근 PM 2.5 농도 가이드라인을 담은 ‘환경 대기질 기준’과 ‘환경 대기질지수(AQI) 기술 규정’을 발표. 이 기준이 개정된 것은 2012년 이후 처음.– 개정안은 주민 거주지역에…

    더 읽기 »
  • 아시아라운드업

    [아시아라운드업 20260225] 중국 “미국 추가 관세 자제하길…무역협상서 논의할 것”

    1. 중국 “미국 추가 관세 자제하길…무역협상서 논의할 것”– 중국 정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관세를 추가해서는 안 된다고 요구하며, 곧 열릴 양국 무역 협상에서 솔직한 논의에 나서겠다는 입장을 밝혔음. 또 중국은 미국 연방대법원 판결로 효력을 잃은 상호 관세 및 펜타닐 관세(마약류인 펜타닐의 대미 유입 저지에 대한 협력 부족을 이유로 중국·멕시코·캐나다에 부과한…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