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 해인사

  • 사회

    합천 해인사에 내걸린 이 글귀가 나를 붙잡았다···”바로 지금 여기에 충실하라”

    [아시아엔=김덕권 원불교문인협회 명예회장] 합천 해인사 장경판전(藏經板殿) 주련(柱聯)에 이런 글이 있다. “원각도량하처 현금생사즉시”(圓覺度量何處 現今生死卽時) 뜻은 ‘깨달음의 도량 즉 행복한 세상은 어디인가?’ ‘지금 생사가 있는 이곳, 당신이 발 딛고 있는 이곳이다’이다. “지금 이 순간에 충실 하라”는 뜻이다. 이 질문에 대한 답은 맞은 편 기둥에 새겨져 있다. “삶의 모든 순간이 첫 순간이고, 마지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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