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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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신석의 난행難行16] 그리스 사모스섬에선 무슨 일이 벌어졌나?

    [아시아엔=이신석 <아시아엔> ‘분쟁지역’ 전문기자] 1월 8일 새벽 페리를 타고 히오스섬을 출발하여 사모스섬으로 향했다. 사모스는 수학자 피타고라스와 우화작가 이솝의 고향으로 알려져 있는 곳이다. 아테네에서 가장 멀리 떨어져 있으면서 터키에서는 가장 가까운 그리스 국가의 섬이다. 따라서 아프리카와 중동지역에서 오는 난민들이 가장 많은 들어가는 섬으로 꼽히고 있다. 사모스에 가기 전 들은 정보에 의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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