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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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이기우의 행복한 도전⑭] “시키는 일만 하는 게 공무원이라고?”
[아시아엔=이기우 이해찬 전 국무총리 비서실장,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회장 역임] 1989년 교육부 편수과장 시절의 일이다. 원래 편수과장이라는 직책은 교과서 개발을 지원하고 연구하는 등 대한민국의 교과서를 총 책임지는 자리이다. 직책을 맡고 업무 파악을 하고 보니 아쉬운 점이 눈에 띄었다. 우리 교과서에 북한 관련 정보나 자료가 부실하다는 점이었다. 아마도 보통의 공무원이라면 이런 쪽에는 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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