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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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1980년 첫 만남 백남기 선배님 삼가 명복을 기원합니다
[아시아엔=이상원 미 연방에너지규제위원회 검사관] 물대포에 시골농부 노인네가 다쳤다고 해서 위중까지 할 줄 몰랐습니다. 그 농민은 쌀값이 15만원대로 폭락하고 정부가 주겠다고 약속한 논 면적에 따라 지급하는 고정직불금 100만원도 안 주어서 그걸 달라고 상경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농민의 이름이 너무 낯익었습니다. 서울대 연고대만 다녔어도 자신과 주위에서 ‘민주화의 대부’로 모셔져서 지금쯤 정치권 일각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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