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창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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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에 부는 ‘중동’ 바람
서울대가 내년부터 서어문명학부 학생을 선발해 강의를 시작하는 것을 비롯해 ‘중동을 배우자’는 움직임이 대학사회서 꿈틀대고 있다. 연세대에서 출발한 대학연합 중동학회 알 네피제를 필두로 서울대 알 파나르, 고려대 알 미라야, 명지대 알 파즈르, 한국외대 앗 씸씸 등 불과 2년 사이에 학생이 주축이 된 중동학회가 5개나 생겼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중동관련 학과가 개설된 곳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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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서울대 중동·동남아 전문가 양성한다
서울대가 아시아를 주목하고 있다 <사진=서울대 제공> 국내 첫 아시아언어문명학부 개설 서울대가 중동(서아시아)을 비롯해 동남아, 인도, 일본 등 그동안 소홀히 여겼던 지역의 전문가를 키우는데 앞장선다. 27일 서울대 인문대학장실에서 만난 변창구 학장은 “지난해 11월 평의원회의에서 인문대학의 새 학부 신설안이 통과돼 이번 학기부터 일본언어문명, 서아시아언어문명, 동아시아언어문명, 인도언어문명 등으로 구성된 아시아언어문명학부를 개설한다”고 밝혔다. 아시아언어문명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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