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
동아시아
김정은 이복형 김정남, 말레이시아서 북 출신 추정 여성 두명에 피습 사망
[아시아엔=김균열기자]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지난 13일(이하 현지시각) 피살된 북한 남성이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인 김정남으로 확인됐다고 말레이시아 당국이 밝혔다. 말레이시아의 셀랑고르주 범죄 조사국 부국장 파드질 아흐마트에 따르면, 김정남은 이날 오전 9시경 쿠알라룸푸르 국제공항2(KLEA2)에서 오전 10시에 출발하는 마카오행 여객기 탑승을 기다리던 중 괴한이 뒤에서 잡고 얼굴에 액체를 뿌렸다고 밝혔다. 김정남은…
더 읽기 » -
동아시아
김정남은 누구인가?
[아시아엔=편집국] ?지난 13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공항에서 2명의 괴한에게 피습당한 김정남(46)은 북한 김정은 위원장의 이복형으로 고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그의 본처 성헤림 사이의 장남이다. 1980년대 스위스 제네바에서 유학하며 정치외교학을 전공했고 2000년대 초까지만 해도 아버지 김정일의 자리를 물려받을 강력한 후계자로서, 유학후 88년부터 2001년까지 줄곧 보위부에서 간부로 근무하기도 했다. 그러나 자유분방한 성격과 잦은 돌출 행동…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국회와 국왕의 ‘아름다운 동행’ 비결은?
[아시아엔=노릴라 다우드 아시아기자협회 수석부회장,?<말레이시아월드뉴스> 총괄 편집국장] 케란탄의 술탄 무하마드 5세가 1957년 시작된 말레이시아 특유의 5년제 순환식 군주제에 따라 말레이시아 15대 왕위에 올랐다. 14대 국왕 압둘 할림 무아잠의 왕위는 2016년 12월12일 만료됐다. 조호르의 술탄 이브라힘은 자신의 지역 통치에 집중하겠다며 왕위를 사양했다. 이에 케란탄의 무하마드가 말레이시아 국왕으로 선출되었다. 민주주의 국가로서 말레이시아의 군주제는…
더 읽기 » -
[아시아엔 플라자]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
한-아세안센터(사무총장 정해문)는 11월 28일~12월 5일 서울 한남동 블루스퀘어 네모에서 한국과 아세안 10개국간 문화교류와 상호이해 증진을 위해 ‘한-아세안센터 현대 미디어아트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는 부르나이,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베트남, 미얀마, 라오스, 한국 작가 25명의 작품이?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한-아세안센터는 7일 어린이·청소년들의 아세안과 그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13 아세안…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아시아엔 플라자] 태국, 말레이시아, 방글라데시 투자설명회
△말레이시아 투자진흥청(MIDA)과 말레이시아 대외무역개발공사(MATRADE)는?7월 4일 오전 9시?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층 크리스탈볼룸 에서 “말레이시아에서의 사업기회”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 세미나에는 Hon. Dato’ Sri Mustapa bin Mohamed 말레이시아??국제통상산업부(MITI) 장관과 말레이시아의 정부 관료들 및 기업인들로 구성된 대표단이 참석할 예정이다. <문의 : 02-2077-8600> △태국투자청과 노무라종합연구소는 7월 3일 오전 10시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2츠 에메랄드룸에서 투자설명회를…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각국 선호 차종…태국 ‘픽업’, 말레이 ‘승용차’, 인니 ‘미니밴’
아세안 주요국 자동차 문화 아세안(ASEAN) 시장은 전통적으로 각국별 차급구조가 상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아세안 주요 3국을 보면, 인도네시아는 MPV(미니밴)가 전체 시장의 절반 가량을 차지하고 태국은 픽업이 전체 시장의 약 40%이며, 말레이시아는 소형 상용차 중심인 인도네시아, 태국과 달리 승용차가 전체의 66% 가량을 차지한다. 아세안 시장이 나라별로 전혀 다른 차급구조를 갖게 된 배경에는…
더 읽기 » -
동아시아
[아시아의 시선] “태국, 총리를 매춘부에 비유하다니…”
*한 주간 주요 이슈들에 대한 아시아 주요 언론의 사설을 요약 게재합니다. 싱가포르 <The Straits Times> (5월 7일 사설)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의 의미는?” 이번 말레이시아 총선 결과는 집권 여당인 국민전선(BN, Barisan Nasional)이나 야당 연합인 국민연합(PR, Pakatan Rakyat) 모두에게 각각의 의미를 던지고 있다. 나집 라작 총리가 이끄는 여당은 통일말레이민족기구(UMNO)가 의석의 80% 이상을…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필리핀 이슬람 부족 “말련 농성 참가자 전원 생존”
말레이시아 군경 “주변 농장지대 피신 가능성”???? 말레이시아 사바 주에 대한 권리를 주장하며 현지에서 농성중인 필리핀 술루족이 말레이시아 군경의 대규모 공세에도 전원 생존한 것으로 필리핀 언론이 6일 보도했다. 이들 매체는 필리핀 술루족 수뇌부의 말을 인용, 라자 무다 아그비무딘 키람이 이끄는 부족이 모두 무사하다며 이들의 농성지역도 말레이시아 보안군의 수중에 들어가지 않은 상태라고…
더 읽기 » -
[1월11일] 아리랑 작가 님 웨일즈 잠들다
2008 에베레스트 첫 정복자 힐러리와 텐징 세계 최고봉인 에베레스트산을 최초로 정복했던 전설적인 탐험가 에드먼드 퍼시벌 힐러리 경(Sir Edmund Percival Hillary, 1919년 7월20일 뉴질랜드 오클랜드 출생, 오른쪽 사진)이 2008년 1월 11일 오클랜드 병원에서 심근경색으로 눈을 감았다. 향년 88세. 1953년 5월29일 오전 11시 30분 33세의 나이에 당시 39세의 세르파 텐징 노르가이(??????? ??????…
더 읽기 » -
[12월21일] 투르크메니스탄 21년 독재자 사망
2006년 투르크메니스탄 철권통치자 사망 1991년 소련 해체 뒤 독립한 인구 500만 명의 무슬림 국가 투르크메니스탄.? 중앙아시아에서 천연가스 등 자원부국인 이 나라를 21년 철권통치한 사파르무라트 니야조프(Saparmurat Atayevich Niyazov) 대통령이 2006년 12월21일 갑자기 숨졌다. 1985년 시작된 그의 철권통치는 야당과 언론자유를 인정하지 않았고, 99년에는 종신 대통령이 됐다. 화폐와 양탄자, 보드카에까지 자신의 형상을 담도록…
더 읽기 » -
동아시아
올해 아시아 키워드···강남스타일, 보이스오브차이나, 금환일식, IBPS
구글 ‘자이트가이스트’ 통해본 2012 아시아 11개국 키워드 ‘강남스타일’ 8개국서 상위에 랭크 구글은 연말을 맞아 전 세계 55개 국가의 문화, 스포츠, 음악, 정치, 뉴스 등 다양한 관심사를 최다 검색어 등으로 분류해 정리한 ‘2012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 시대정신)’를 홈페이지에 발표했다. ‘자이트가이스트’는 구글에 입력되는 수백만 건의 검색어를 종합적으로 분석한 정보로 사용자들의 올해 관심사 및 중요…
더 읽기 » -
사회
[12월18일] 스리랑카 대통령 눈 앗아간 폭탄테러
2010년 쟈스민 혁명 쟈스민은 튀니지의 국화(國花)다. 2010년 12월18일 시작된 튀니지 시민혁명을 ‘쟈스민 혁명’이라고 부르는 이유다. 혁명은 중동 민주화 운동으로 번졌다. 북 아프리카와 중동 민주화 운동의 직접적인 원인은 지독한 물가상승과 독재정권들. 튀니지의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이집트의 무바라크, 리비아의 카다피, 예멘의 알리 압둘라 살레 등이 그들이다. 중동 민주화 운동은 2011년말…
더 읽기 » -
SK그룹, 동남아 사업 확대 모색한다
SK그룹이 전략 사업지역인 동남아 사업 확대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최태원 회장은 18일부터 태국,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를 각각 방문한다. SK그룹은 18일 “최태원 회장이 태국 정부, 기업과 다양한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이날부터 20일까지 태국을 방문한다”며 “이어 싱가포르, 말레이시아도 차례로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방문 기간 중 최태원 회장은 태국에서…
더 읽기 » -
동남아시아
말레이시아 : 홈스테이로 관광산업 부양, 인종화합은 ‘덤’ 2012년 8월23일 <뉴스트레이트타임즈> : 말레이시아 홈스테이로 관광산업 부양, 인종화합은 ‘덤’ 말레이시아 관광산업에서 일종의 홈스테이 프로그램인 ‘열린 집(Open house)’ 행사가 국내외 다양한 인종 사이에 연대감을 높이고 꽤 괜찮은 여행 일정도 될 수 있는 독특함이 있다고 말레이시아 일간 <뉴스트레이트타임즈(New Strait Times)>가 23일 주요 뉴스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여행산업계 주요 종사자들과 이해관계자들의 말을…
더 읽기 » -
세계
말레이시아 세관, 200억 규모 마약 적발
9일(현지시각) 말레이시아 세관원이 수도 쿠알라룸푸르 인근 클랑 항구에서 압수한 ‘에리민 5’를 기자들에게 보여주고 있다. 말레이시아 세관은 홍콩으로 밀반입 예정이던 미화 약 1천8백만 달러에 상당하는 ‘에리민 5’ 300만 정을 압수했다고 밝혔다. 진정제의 일종인 ‘에리민 5’는 말레이시아에서 불법 마약으로 규정돼 있다. <신화사/Chong Voon Chung> news@theasian.asia
더 읽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