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골목 새벽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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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뒷골목 새벽시장의 정취
중국 작가 보양(栢楊, 1920~2008)은 1980년대 초반 <더러운 중국인(醜陋的中國人>에서 “중국인들이 모여 사는 곳은 늘 더러운 곳으로 변해 버린다”고 한탄하였다. 중국인들의 태생적 더러움, 비위생적인 습관을 비판한 것으로, 그는 이 책으로 일약 세계적으로 필명을 얻었다. 세계 곳곳에 산재한 중국인 밀집지역을 ‘당인가(唐人街)’ 또는 ‘차이나타운’이라고 한다. 베이징, 상하이, 난징 등의 대도시뿐 아니라 LA의 차이나타운도 더럽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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