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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 오염도시 인도 뉴델리 마라톤대회 해법은?
[아시아엔=김소현 기자] 10월 21일 낮 인도 뉴델리에서 국내외 선수와 동호인 등 3만5000명이 참가한 가운데 ‘제11회 에어텔 델리 하프마라톤 대회’가 열렸다. 이날 뉴델리의 인도 공기질지수(AQI)는 292로 ‘나쁨’에 해당했다. 대기오염 논란이 컸던 작년 대회에 비해 참 가자 수는 엇비슷했으나 방진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달리는 선수의 숫자는 다소 줄었다. 대회 전 일각에선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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