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정책

  • 사회

    한국 민족주의자의 고민 “다문화정책이 과연 한국사회와 잘 맞나?”

    한민족공동체연구소와 한민족학회가 마련한 ‘다문화담론과 한국, 한민족’이라는 주제의 학술회의가 2일 한국학중앙연구원(경기도 성남시)에서?열렸다. 이번 회의에서는 ‘다문화 담론 및?정책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 ‘근대 한국민족주의의 세계일가사상’, ‘한국사 속에서의 탈민족담론들’ 등의?주제들을 통해 최근 한국사회에서 확산되고 있는 다문화담론과 관련정책들을 비판적 각도에서 검토하고, 한국에서의 민족주의와 탈민족담론들에 대해서도 살폈다. 한국학중앙연구원 한민족공동체연구소 소장이자 한민족학회회장인 정영훈 교수(정치학)는 “한국사회에는 다문화주의 담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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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다문화 ‘찬’반] 차윤경 교수 “다문화는 피할 수 없는 현실”

    “다문화교육은 일반적 차별 없애는 교육돼야” <인터뷰> 차윤경 다문화교육학회 회장??? 2008년 다문화교육학회를 창립하며 학계에서?바람직한 다문화사회 정립에 기여해왔던 차윤경(56) 한양대 교수를 17일 한양대 서울캠퍼스에서 만났다. 차 교수는 지난 11일 이자스민 의원이 개최한 다문화정책 세미나서 일어난 반다문화주의 단체의 해프닝을 보고 “그런 단체가 있다는 것을 피상적으로 알고 있었는데 실감할 수 있었다. 충격적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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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자수첩] ‘인종차별금지법’ 더이상 미룰 수 없다

    “오늘 토론회 어땠어요? 시작 전에 분위기가 험악해져서 놀라거나 마음 상하지는?않으셨어요?” 11일 이자스민 새누리당 의원이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개최한 다문화정책 토론회 후 로비에서 기념촬영 중인 두 이주 외국인여성에게 물었다. 베트남에서 결혼을 통해 5년 전 한국에 왔다는 이하나(32)씨는 어정쩡한 웃음만 띤 채 머뭇머뭇 거렸다. 옆에 있던 친구 마이티 후엔(32)씨에게 동일한 질문을 던졌지만 마찬가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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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국회 다문화정책 세미나서 인종차별주의자 고성

    다문화주의를 반대하는?한?남성이?11일 국회헌정기념관에서?열린 다문화정책 세미나에에서 “정책토론회인데 반대 토론자가 없다. 피고 없이 원고만으로 재판을 할 수 있느냐”면서 “다문화주의가 이 나라를 망치고 있다. 민족말살정책”이라며?소리를 질렀다. 행사 시작전 갑자기 벌어진 이 상황을 보던 지구촌사랑나눔 김해성 대표가 달려나와??이 남성을 제지했다. 위 남성은 외국인 범죄척결연대 조동환 대표로 확인됐다. 함께 온 노동자 대책 범국민연대 김점영 사무총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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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정책토론회] 이자스민의원, 11일 ‘다문화정책 입법과제’

    11일 오전 10시 국회 헌정기념관서 개최 이자스민 새누리당 국회의원은 11일 오전 10시 여의도 국회 헌정기념관 대강당에서 ‘다문화정책의 주요쟁점 및 입법과제-결혼이주여성과 자녀를 중심으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 이자스민의원은 “다문화 국가로 진입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현재 진행 중인 다문화 정책의 문제점을 짚어보고 보다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자 토론회를 열게 됐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김이선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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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이자스민, ‘다문화기본법’ 시동 건다

    이자스민(앞줄 가운데) 씨가 지난 5월20일 대전 서구 만년동 엑스포시민광장에서 열린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휴먼브리지의 다문화 걷기축제 개막식에서 박수하고 있다. <사진=월드휴먼브리지> 이자스민 의원이 다문화기본법과 차별금지법을 제정하기 위한 작업에 착수한다. 28일 국회의원 회관(구관) 363호 이자스민 의원실에서 만난 이충현 홍보담당 보좌관은 “현재 이 의원은 19대 국회 다문화포럼을 발족하기 위해 여러 의원들과 접촉 중이며 7월1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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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대 총선후보들 “다문화 지원창구 일원화 시급”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개선해야” 19대 총선을 맞아 각 당이 다문화가족과 관련한 공약을 발표했다. 새누리당은 다문화가족 해체 예방을 위한 상담 강화와 자녀 맞춤형 교육지원을 주요 정책으로 내세웠다.?교육 상담을 위한 전문 인력을 확충하고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가족통합교육 확대와 가족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주통합당은 다문화가족 지원체계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정책목표로 세웠다. 이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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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다문화정책 ‘콘트롤타워’ 필요하다”

    <인터뷰> 김봉구 대전이주외국인종합복지관장 “2020년 이주외국인 500만 시대를 준비해야” 이주외국인 140만 시대. 다문화사회에 대한 관심도 크게 늘고 있다. 국회에서 다문화 포럼이 조직됐고, 다문화 관련 예산도 크게 증가했다. 2006년 12억원에서 2011년 1162억원으로 6년 만에 100배 가까이 늘었다. 같은 시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21곳에서 200곳으로 10배 가까이 증가했다. 다문화 전문가들은 우리나라가 다문화사회 중반기에 접어들었다고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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