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교육 선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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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문화학생 ‘예비학교’ 확대·’전담 코디네이터’ 양성

    교과부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 방안’ “다문화학생이 정규학교에 배치되기 전에 적응교육을 받을 수 있는 예비학교가 전국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다문화학생이 다니는 초·중·고교에는 ‘한국어 교육과정(KSL)’이 정규과목으로 개설된다.” 7일 최성유 교육과학기술부 교육복지과장은 한국-호주 다문화심포지엄 기조연설에서 “급증하는 다문화학생을 공교육 체제에 포함시켜 우리 사회의 소중한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문화학생 교육 선진화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전담 코디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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