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배

  • 사회

    이용마 기자, 뉴스데스크 진행하는 모습 보고 싶었는데

    [아시아엔=이상기 기자] 기자들이 여느 직업군보다 자부심을 갖는 이유 중 하나가 있다. 후배가 나보다 더 잘할 때, 나보다 좋은 기사, 제대로 된 기사를 쓸 때 기자로서 보람을 느낀다. 특히 소속사를 가리지 않고 저널리즘의 원칙에 철저하며 치열한 삶을 살아가는 후배에 대해서는 고개가 숙여진다. 21일 별세한 MBC 이용마 기자도 내게는 그런 후배 중에…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