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섭 칼럼

  • [허영섭 칼럼] 20년 만에 서울에 등장한 대만 사절단

    지난 1992년 단교의 앙금으로 내내 서먹서먹했던 대만과의 관계가 모처럼 풀어질 기미를 보이고 있다. 이번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식에 대만 정부가 정식으로 사절단을 파견했다. 중국의 항의에 따라 대만 대표단의 취임식장 입장을 거절하기도 했던 지난번의 안절부절 못하던 사례에 비해서는 양국 관계가 몇 걸음이나 나아가고 있는 모습이다. 이번 대통령 취임식에 참석한 대만 사절단은 왕진핑(王金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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