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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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일 무역갈등 여파 문재인-아베 지지율 동반 하락···전주 대비 3~6%p 하락

    [아시아엔=연합뉴스] 일본의 한국수출 반도체 품목 규제강화와 이에 대한 한국정부의 대응이 강대강으로 치닫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총리에 대한 지지도가 무역갈등 전후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양국의 여론은 냉정해 보인다. 15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이 12~14일 18세 이상 유권자 2만682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전화 여론조사에서 아베 내각의 지지율은 49%를 기록했다. 매달 정례적으로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니혼게이자이신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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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베 총리 경제보복 관련 “신뢰관계 조치 수정한 것, 자유무역과 관계없다”

    [아시아엔=연합뉴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일본 정부가 발표한 한국에 대한 경제보복 조치와 관련해 “세계무역기구(WTO)의 규칙에 정합적이다(맞다). 자유무역과 관계없다”고 주장했다. 아베 총리는 2일자 요미우리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전날 경제산업성이 반도체 소재 3개 품목의 수출 규제 강화를 발표한 것에 대해 “국가와 국가의 신뢰관계로 행해온 조치를 수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런 발언은 아베 총리가 스스로 이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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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도통신 “오사카 G20때 ‘한·일정상회담 곤란 의사’ 한국에 전달···서서 대화만”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교도통신>은 24일 “일본정부가 이달 28~29일 일본 오사카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때 한·일 정상회담을 열기 어렵다는 의사를 한국정부에 이미 전달했다”고 보도했다.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 “일본정부가 한국측에 ‘일정상의 상황’을 이유로 들며 한·일 정상회담 개최가 곤란하다는 뜻을 전했다”고 했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정상회의 개막 전 한·일 정상회담 무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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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토야마 전 총리 특별강연 “한일관계 향후 100년 이렇게 설계를”

    [아시아엔=하토야마 유키오, 일본 전 총리] ‘3.1독립운동’으로부터 100주년을 맞은 오늘날, 한일관계의 향후 새로운 100년을 논하는 것은 대단히 의의 있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이와 같은 논의의 장에 저를 초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요 몇년 남북관계가 어떻게 나아갈지도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100년 앞을 내다보는 것은 사실상 어렵다는 점을 알고 있습니다만, 과거의 연장선상이 아닌, 한일관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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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의 비닐하우스 강연

    [아시아엔=주영훈 인턴기자]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간 가까이 하토야마 전 일본 총리가 거창군 웅양면 동호리 53, 파랗게날 연구공간 언덕에?세워진 비닐하우스에서 거창군 소재?고등학생 등과 강연 및 간담회를 할 장소다. 전직 총리가 이곳에서 바람직한 한일관계를 어떻게 풀어갈지 자못 궁금하다. 그동안 한일관계에서 공정한 시각을 보이고 실천해 온 하토야마 총리가 진정한 이웃은 어때야 하는지 통쾌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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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 신년사, 일본] “지속적인 경제성장 속 G20정상회의 개최로 외교무대 중심에”

    [아시아엔=알레산드라 보나노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2019년 신년사에서 오사카 지진, 태풍 ‘제비’, 홋카이도 지진 등?지난해 자연재해를 먼저 언급했다. 그는 “정부는 피해자들이 최대한 이른 시간 안에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아베 총리는 경제와 관련해 “일본 경제가 성장하고 있으며, 청년 취업률도 갈수록 호전되고 있다”고 밝혔다. 실제 2018년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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