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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혁재의 四字정치] 건곤일척···김병준 비대위원장, 자유한국당 구출하려면

    [아시아엔=손혁재 시사평론가] 자유한국당이 건전한 보수 정치세력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는 마지막 비상구 앞에 섰다. 우여곡절 끝에 김병준 전 참여정부 부총리가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장으로 선임되었다. 김 위원장이 뿌리 깊은 수구기득권의 장벽을 무너뜨리고 새로운 보수시대를 열어나갈 것인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임시방편적인 수습과 미봉책으로는 분노에 타오르는 불을 끌 수가 없다. * 건곤일척(乾坤一擲) ‘건乾’의 뜻새김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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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성현의 중국이야기] 영원한 왕따 한유에서 ‘태두’ 유래

    ‘태두(泰斗)’란 용어는 국어사전에 의하면, ‘어떤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간략히 기술돼 있다. 이 설명만으로는 다소 부족한 느낌이 든다. 일반적으로 이 말은 예술이나 사상, 학문 분야 등에서 독창적 계보를 이루었거나 독보적 업적을 남긴 인물을 지칭한다. 이와 일맥상통하는 용어로 조종(祖宗), 비조(鼻祖), 개산조사(開山祖師), 거성(巨星), 거목(巨木), 최고봉(最高峰) 등이 있다. 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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