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몽관계

  • 동아시아

    [단독인터뷰] 바툴가 대통령 “몽골, 남북한-미국 모두 친밀 ‘북미회담’ 최적 장소”

    [아시아엔=춘룬바타르 돌고르 아시아기자협회 부회장] 칼트마 바툴가 몽골대통령은 화가이자, 레슬링 챔피언, 부동산 사업가 등을 두루 거친 경력의 소유자다. 그는 2017년 7월 실시된 대통령선거에서 2차 투표까지 가는 접전 끝에 인민당 후보 엥크볼드를 이겨 제5대 몽골공화국 대통령에 당선됐다. 그가 취임 2주년을 맞는다. 바툴가 대통령은 <매거진N> 단독 인터뷰에서 “남북한 양국과 깊은 우호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몽골이…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