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불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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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무산 조오현] “큰스님! 통일문학관 열었습니다”
[아시아엔=혜관 <불교문예> 발행인] “혜관이 왔냐! 어서 와라.” 초가을 어느 날 큰스님이 나를 불렀다. “올가을 처음 나온 송이라고 낙산사 주지가 보내왔구나.” 큰스님은 그러면서 송이를 직접 구우셨다. “많이 먹어라” 하면서 계속 구웠다. 송이 냄새가 유심 사무실에 넘치고 나는 먹고 또 먹었다. 처음 먹어보는 자연산 송이 향기에 취하고, 큰스님의 사랑에 취하고, 그 가을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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