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그룹, ‘글로벌 워케이션’ 프로그램 도입…한일 연계 운영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 탕가라 세라 콩밭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콩 재배국이며 콩은 브라질의 주 수출품목이다. news@theasian.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