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 수확 ‘시작’ March 28, 2012 민경찬 ALL, 사진 27일(현지시각) 브라질 마토 그로소 주 탕가라 세라 콩밭에서 농민들이 콤바인으로 콩을 수확하고 있다. 브라질은 미국에 이어 세계 두 번째 규모의 콩 재배국이며 콩은 브라질의 주 수출품목이다. news@theasian.asia Related Posts:[러시아월드컵 리뷰] 삼바군단 브라질 세르비아 꺾고 조 1위로 16강[미중 무역전쟁] 브라질, 내년 세계 최대 콩 생산국 될듯···中 수출 증가 영향한국 올림픽 축구, 4강에 이르기까지브라질 유엔안보리 상임이사국 진출하나?[러시아월드컵 16강 리뷰] 로페스 대통령 당선자 "졌지만 멕시코 잘 싸웠다" 민경찬 The AsiaN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