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사법당국

  • [단독] 캐나다 당국, 32개월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 한국여권 왜 안 돌려주나?

    [아시아엔=문용식 자유기고가] “‘캐나다 32개월 억울한 옥살이’ 전대근 목사를 기억하십니까?” 얼마 전 안부 인사차 캐나다 토론토에 거주하고 있는 전대근 목사와 통화를 했다. 그는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었다”며 그간의 소식을 전해 주었다. 전 목사가 안타까운 지금의 상황을 헤쳐 나가길 바라면서 이 글을 <아시아엔>에 보낸다. 전대근 목사는 32개월째 수감 중이던 2017년 11월23일 몬트리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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