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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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천번째 수요일> “우리가 된 것들···파괴되고, 추방되고, 홀로되고”
14일 1000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는 연극 <버자이너 모놀로그>에 출연하고 있는 세 배우도 무대에 올랐다. 김여진, 이지아, 정영주. 이 세 배우들은 미국 극작가 ‘이브 엔슬러’가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만나고 쓴 글을 무대 위에서 읊었다. 할머니들은 눈물을 흘렸고, 참석자들의 눈에도 눈물이 맺혔다. 다음은 ‘이브 엔슬러’의 글 중 일부. “우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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