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군 연쇄방화사건

  • 여야의원 57명, ‘연쇄방화’ 다문화 학생 선처 호소

    28일 국회 정론관서?다문화 차별 해소 위한 기자회견 여야 국회의원 57명이 지난 5월 연쇄방화 혐의로 붙잡힌 다문화 청소년 정 모(17)군의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운동에 나섰다. 탄원운동을 주도하는 이주민지원단체인 지구촌사랑나눔(대표 김해성)은 26일 이주영(새누리당), 우원식(민주통합당), 노회찬(통합진보당) 의원 등 여야 의원 23명의 탄원서를 모아 서울가정법원에 발송했으며 27일 추가로 받은 34명의 국회의원 탄원서를 2차로 발송할 예정이라고…

    더 읽기 »
Back to top butt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