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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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333 코멘트] ‘코로나 19’ 노출위험 임산부 재택근무 권고 지시를···
“저의 딸이 대구에 있는 K기관의 연구원으로 근무하고 있는데요, 임신 5개월입니다. 대구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을 보며 임산부 재택근무 하도록 국가에서 권고사항 지시를 내려줬으면 해서요. 임산부는 약을 못 쓰니 보호해줘야 합니다. 가뜩이나 출산율이 세계 최저인데 복지부 담당자에게 전화해도 안 받고 상담원은 나름대로 올려보겠다고는 하는데 시급하게 조치가 돼야 하는 부분이라 카톡드립니다.” <아시아엔> 독자께선 어떻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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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아시아엔’ 자매 ‘매거진N’ 창간기자 리사 위터 도쿄올림픽조직위 매니저 발탁
[아시아엔=편집국] <매거진N> 창간기자로 활동했던 리사 위터 아시아기자협회 전 대외협력팀장이 지난 7월 도쿄2020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 커뮤니케이션 부장으로 부임해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리사 위터 부장은 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NOC/NPC?서비스부에서 약 3년 동안 매니저로 활약하다 올초부터 도쿄조직위로부터 ‘러브콜’을 받아왔다. 리사 부장은 2020년 도쿄하계올림픽과 장애인올림픽까지 약 2년여 NOC/NPC 커뮤니케이션부의 부장으로 활동하게 된다. 리사 부장은 2013년 5월 아시아기자협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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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임산부들, 연간 수천만원 벌이 알고보니
중국의 임산부 또는 아기 엄마들이 가짜 증서 판매로 연간 수천만원을 버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청년보는 베이징의 가짜 증서 집중 거래지역인 중관촌대가와 중국인민대학 동문을 탐방한 결과, 가짜 증서를 판매하는 사람들 중에는 임산부 또는 갓 태어난 어린아이를 안고 있는 20~40대 여성들이 많았다고 9일 전했다. 허난성 핑딩산 출신의 38살 왕훙(王?) 씨는 베이징에 처음 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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