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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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럭비공’ 트럼프 日나루히토 국왕 접견때 ‘오바마식 인사’ 되풀이?
[아시아엔=이정철 기자, 연합뉴스] 이달 말 일본을 국빈방문하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나루히토(德仁) 일왕과 만나서 어떤 방식으로 인사를 나눌지 주목된다고 교도통신이 19일 보도됐다. 트럼프 대통령의 인사 방식이 주목되는 것은 지난 2009년 일본을 방문한 버락 오바마 전 미국 대통령이 일왕에게 고개를 숙여 인사를 했다가 거센 비판을 받았던 상황이 있기 때문이다. 오바마 대통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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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日 도모히토 친왕 장례식 열려
지난 6일 사망한 아키히토 일왕의 사촌인 도모히토(66) 친왕의 장례식이 14일 일본 도쿄의 도시마가오카 왕실 장례식장에서 열리고 있다. 왕위계승 6위였던 도모히토 친왕은 턱수염 왕자라는 별명으로 잘 알려졌었으며 “내가 기억하는 한, 일본 왕실은 거대한 스트레스 덩어리 같았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1991년 이후 지난 3월까지 도모히토 친왕은 후두암 등 암 관련 수술을 16차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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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고선윤의 일본이야기] 일본의 왕, 천황①
천황 주최의 원유회 천황이 주최하는 원유회(園遊會)가 지난 4월19일 일본왕실의 정원인 아카사카 어원(御苑)에 서 열렸다. 봄, 가을 2번 열리는데 봄의 원유회는 벚꽃을 본다고 ‘관앵회(觀櫻會)’, 가을의 원유회는 ‘관국회(觀菊會)’라고 한다. 1880년 메이지 시대에 황족, 관료, 외국대사들을 초빙해서 개최한 것이 그 시작이다. 2000여 명 각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초대를 받고, 천황과 직접 이야기를 나눌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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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아키히토 일왕, 78세 생일 맞아
78세 생일을 맞은 아키히토 일왕(왼쪽)이 23일 일본 도쿄의 왕궁에서 미치코 왕비와 함께 자신의 생일을 축하하는 시민에게 손을 흔들며 답례하고 있다. 아키히토 일왕은 지난 3월의 대지진과 쓰나미 참사를 떠올리며 국민에게 위로와 지지를 보냈다. <사진=신화사/Ji Chunpeng> news@theasian.as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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