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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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쏟아지는 별빛 속, 내 인생은···
생존의 긴장으로 앞만 보고 달려온 삶이었다. 갇힌 삶을 걷어치우고, 하고픈 것 하면서 자유롭게 지냈다. 나는 운명보다도 인과율을 믿으며, 순간을 사는 아나키스트에 가깝다. 아귀다툼하는 인간 공장 쪽에는 눈길조차 보내지 않는다. 나는 자연과의 사치를 꿈꾼다. 그 놀이를 통해 나를 열망하고, 넓고 더 넓은 세상을 향한 자연주의자를 편애한다. 미리 정해진 삶의 모럴과 외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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