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이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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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품 만드는 사람들’ 한경심 인문학 특강···26일 거창향교서 ‘연구공간 파랗게날’ 주최

    [아시아엔=편집국] ‘문자향서권기’(文字香書卷氣, 글 향기·책 기운)를 찾아 연구공간 파랗게날(대표연구원 이이화)이 매달 마지막 토요일 지리산·덕유산·가야산 어름 어딘가에서 문학·역사·예술·철학 등 다채로운 인문 감성과 만난다. 2018년 마지막 달엔 정희성 시인을 통해 민중의 일상에 담긴 쓸쓸함과 희망의 건강한 생명력을 시로 읽었다. 2019년 새해 첫달은 한경심 선생(사진)과 함께 1월 26일 오후 2시 거창향교 마을학숙(경남 거창군 거창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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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고택의 여백’에서 부는 바람

    거창 동호 ‘고택마을’ 기행 담 넘어 나무, 내집 그늘이 되고 향기 그윽한 고택 마을 아스라한 봄, 저만치 고택솔밭 손짓한다. 지도에 없는 고고의 마을, 봄바람 저편에 떠있다. 민들레로 수놓은 파랗게 난 봄길, 돌담에 둘려 싸인 고옥, 봄빛에 졸고 있다. 고택마을을 우리가 빼먹고 잊고 산지 오래다. 아니 아예 잃고 살아왔다. 불과 3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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