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 특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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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쌍둥이 여 특전사를 만나다
왼쪽부터 조경희·경미 자매, 김정아 상사 2006년 입대한 쌍둥이 자매, 언니는 중사 · 동생은 전역 지난 24일 저녁. 레바논에서 돌아온, 아니 우리나라 최초 천리행군의 주인공 김정아 상사를 만나는 자리. 그곳엔 특별한 여군 두 명이 더 있었다. ‘쌍둥이 자매 특전사 입대’로 2006년 여러 언론매체에 소개됐던 조경희·경미(29) 자매였다. 김정아 상사가 군대 상관이기도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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