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탕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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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시아
[박상설의 자연 속으로] 봄의 전령 애탕쑥과 얼레지
이제 이 봄은 시작이다 입춘 무렵 버들강아지 몇 가지를 꺾어다 꽃병에 꽂으니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이런 때 양지 바른 곳에 애탕쑥은 조그맣게 싹이 올라온다. 이 애탕쑥을 뜯어다 국을 끓이면, 늘 집에서 같은 음식만 먹고, 밖에 나가 외식을 하는 것과는 달리, 색다른 감흥으로 봄을 맞게 된다. 애탕쑥은 말은 쑥이지만 일반 쑥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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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이 봄은 시작이다 입춘 무렵 버들강아지 몇 가지를 꺾어다 꽃병에 꽂으니 집안에 봄기운이 가득하다. 이런 때 양지 바른 곳에 애탕쑥은 조그맣게 싹이 올라온다. 이 애탕쑥을 뜯어다 국을 끓이면, 늘 집에서 같은 음식만 먹고, 밖에 나가 외식을 하는 것과는 달리, 색다른 감흥으로 봄을 맞게 된다. 애탕쑥은 말은 쑥이지만 일반 쑥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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